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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참고하시라고 민사 후기 결정내용 글 올립니다.
자세한 사고 내용은 링크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9:1 불복하여으로 민사진행 후 강제조정으로 결론났습니다.
기대하던 가해자 100%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려했던데로, 여전히 9:1 이네요. 1년 끌어서 결국 제자리!!!
길 잘 걸어가다가 옆구리 쳐맞아도, 내 과실이 잡히니 참~ 씁씁합니다.
만약, 길 걸어가다가 옆에서 후려쌔려놓고, 왜 니가 거기 있었냐?
니 잘못 10%다 하는게 참 말이 되는지요?
김여사 !!! 다들 조심합시다.
다음 번 보험가입 시 무사고 할인 없어지고, 할증이 보너스로 돌아온다네요.
뿔논병아리
갱생고교
티코삼춘
김여사들 면허를 뺏어불던가 박았으면 인정을 순순히 하던가
에혀...
아무리 강제조정이라 해도 내가 잘 못한게 없는데,,,
10% 과실에 대한 아무 이야기도 없었나요?
그래도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님 이 보상한 상대보험금 만큼 더 받아 보상금 대체결제 하시고 할증 빼시면 좋겠어요.
아무리봐도 100인데 ........
9:1은 받아들이셔야 하지만 1때문에 대인으로 입원한 김여사는 응징받아야 마땅합니다.
마디모로 ... 블박차주분깨서 차선변경금지구역에서 변경한건때문에 1이 잡히겠내요.
열받아요 ....
여튼 사고는 무조건 피하세요..
내가 버스땜에 막혀서 차선변경을하면
앞차들도 할수있다고 생각해야된다 뭐이런식인거 같은데요...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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