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고도 부산이고, 저도 부산 살지만.. 운전을 험하게(과속, 급가속, 급감속, 고속 코너링, 개문발차 등)해서 그렇지
버스들이 보통 깜빡이랑 비상등 기본 운전 매너는 다들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와이프랑 마트갔다가 오는데 버스 한대가 방향지시등 없이
실선에서 차선변경시도해서 교차로내에서 차선변경 완료하고,
저희는 골목으로 들어가야해서 맨 끝차선에서 우측 깜빡이 켜고 골목들어가려고 천천히 가는데,
깜빡이 없이 저희 앞으로 들어와서 버스때문에 지나가지도 못하고 같이 신호에 걸렸네요..
버스가 저따위로 운전하는걸 오랜만에봐서 신고 해줬습니다~
담당 경찰분 전화직접 주셔서 한건은 깜빡이, 한건은 차선변경 방법 위반인가 해서
두건으로 각각 처리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진짜 예전 학창시절에 버스타고 다니다보면 참 무서웠죠 ㅎㅎ
안전벨트도 없는데 고속 코너링에, 차에 타서 카드 찍으려는데 급출발하고..
예전에 방송에서 하도 때려서 손님 타면 '안녕하세요'나 '어서오세요' 인사 하더니
이제 몇년 지나니까 이것도 없어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네요 ;;
어느지역이나 버스는 양보운전이라고는 본적이 없네요...자기들바쁘다고 차선.신호위반 밥먹듯이하고...승객들은 생각을하는건지...안타깝네요..
회사자체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많이 하는듯.. 서울승합 대표적이죠.
버스들이 보통 깜빡이랑 비상등 기본 운전 매너는 다들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와이프랑 마트갔다가 오는데 버스 한대가 방향지시등 없이
실선에서 차선변경시도해서 교차로내에서 차선변경 완료하고,
저희는 골목으로 들어가야해서 맨 끝차선에서 우측 깜빡이 켜고 골목들어가려고 천천히 가는데,
깜빡이 없이 저희 앞으로 들어와서 버스때문에 지나가지도 못하고 같이 신호에 걸렸네요..
버스가 저따위로 운전하는걸 오랜만에봐서 신고 해줬습니다~
담당 경찰분 전화직접 주셔서 한건은 깜빡이, 한건은 차선변경 방법 위반인가 해서
두건으로 각각 처리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진짜 예전 학창시절에 버스타고 다니다보면 참 무서웠죠 ㅎㅎ
안전벨트도 없는데 고속 코너링에, 차에 타서 카드 찍으려는데 급출발하고..
예전에 방송에서 하도 때려서 손님 타면 '안녕하세요'나 '어서오세요' 인사 하더니
이제 몇년 지나니까 이것도 없어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네요 ;;
진짜 승용차가 쿠킹호일처럼 찌그러지는 거 보고선
아........버스는 피해가는 거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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