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쿄는우리땅 고속도로에서 과속한두번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안나요.? 도로가 휑하면 한번 밟아보기도하고..그리고 저도 졸릴때 조금 밟아요..밟으면 잠시나마 잠이깨니 휴게소가는길에 잠시나마 조금 밟을때도잇습니다.. 하다못해 급 볼일보고싶어질때도요.ㅋㅋ 까짓거 나라에 봉사하자 하고 과속합니까?ㅋㅋㅋ 내일이 급하면 그럴수도잇는거지 본인은 전혀 아닌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나라법 그렇게 잘지키는분이 댓글은 웃음만나네요 ㅋㅋ
@위험요소제거 고속도로 가정하에 한적한 도로 100키로 구간에 휴게소까지 대략 10키로 남앗습니다.. 당신은 지금 급똥이 마려워요... 하다못해 땀을삐질삐질 흘리면서 참슴니다.. 조금 밟으면 5~10분걸리는거리 정속으로 15분에서 20분거리 가정하에 당신은 그래도 꿋꿋하게 100키로 정속주행할란가요?ㅋㅋㅋ 차에서 운전하다 바지에 지릴빠에 저같으면 밟습니다. 길이 막히고 좀 그러면 급한대로 한적하고 2차사고 안날만한곳을 어떻게든 찾아서 근처 산속에...과속 자체만 가지고 나쁘게 생각하는건 조금 그렇네요
고순대 경찰차 지붕에 하얀색의 카메라가 들어있는 구조물이 약 3~40센티 높이로 솟아올라와 있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그 차는 주행하면서 상대차와 경찰차의 상대속도를 측정해서 속도단속한다고 하는 기사를 몇년전에 읽은 기억이 있네요.
근데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경찰차중에 그런 카메라를 천정에 장착한차가 몇대 있드라구요.
1차선으로 계속 그리 달렸다면 지정차로 위반으로 하나 날아올거 같고요.
벌금낼꺼 벌벌 떨면서 과속은 왜하는지 참,.,.
딱지는 그것과 별도로 받는거지
무슨 본문에도 없는 이유가 그리많아요...
그 차는 주행하면서 상대차와 경찰차의 상대속도를 측정해서 속도단속한다고 하는 기사를 몇년전에 읽은 기억이 있네요.
근데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경찰차중에 그런 카메라를 천정에 장착한차가 몇대 있드라구요.
120으로 칼질하는 차량은 바로 쫓아가서 확성기 블라블라 해서 차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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