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한 강복순 이라고 합니다 ^^ 물론 닉네임이요.
수년간 눈팅만 하고 이제서야 가입하고 교사블에 기록을 남기게 되었군요.
가업으로 납품업을 하고 있는대 오늘 황당한 차량을 보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토요일에도 새벽 4시에 나와 납품을 하고 마지막 납품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딴 차량을 만나서 화가났습니다.
저렇게 무대포로 들어와서 미안하다는 비상등도 안켜고 그냥 가네요.
지나가다가 운전자를 봤는데 핸드폰을 하고 있더라구요..
쌍노무 색히가
토요일이라 동생이 도와준답시고 동승하였는데 사고났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에휴..
블랙박스 상으로는 거리가 좀 되보였지만 운전하는 제 입장에서 느끼는 체감상거리는 바로 코앞이었습니다.
아아.. 화가납니다. 영상에 욕은 죄송합니다^^;
91 도 7477 이차량 신고 가능한가요?
걍 욕한번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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