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차량입니다
6월에 장인어른께서 ef소나타를 타시는데
언덕에서 살짝 밀려 뒤차 nf소나타를 박았습니다
사고당시사진을 보면 nf소나타의 앞범퍼는 아무런 흔적이없고
저희차만 앞번호판에 뒷범퍼가 살짝찍힌정도입니다
그런데 nf쏘나타가 보험처리한 금액을 보니 63만원이네여;;;;;;;
부품비 22만원 나머지는 공임및간접손해라고하면서 41만원 견적으로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대물은 완료하였는데
이번엔 nf차에 와이프가 타고있었는데 현재 입원하다고 대인접수를 다시한상태입니다
이거 수리비도 과잉청구된것같고 와이프도 솔직히 나이롱 환자같은데
어찌해야하나요??ㅠㅠ
아니면 단순히 말로만 듣고 '언덕에서 살짝 밀려 뒤차 nf소나타를 박았습니다' 라고 말 하는 건가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로 보이네요
피해자가 아니고 피의자면 정당하게 보상처리 하세요
왜이리 부정적이신겁니까? 대물로도 60만원 나온것도 이해가 안되느데 그래도 좋게 넣어가려고 하니 대인까지 접수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너무하게 나와서 드리는 말씁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나뉜 상황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냥 잊으시는게..좋을듯합니다...
보험처리하세요
그걸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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