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달전.... 급히 차를 사러 갑니다
사오자 마자 휠바꾸러 익산으로 와서...
제네시스 휠도 하나 싸게 가져오고...
요즘 차 느낌을 위해 신형번호판 부착도 하고...
아직 24살이라 주변에서 아빠차 같다는 말을 듣기가 싫어 약간 양카 컨셉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엠비언트까지 수작업으로 장착을 했으나...
결국은 모두 순정화하고 그냥 뺀질나게 잘 닦고 타고 다니네요ㅋㅋ 연식은 오래된차지만 배기량이 있어서 그런지 차도 잘 나가고 여기 보배 형님들 차엔 못견주지만 제 마음에는 쏙 드는 인생 두번째 차 랑죠의 소개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본인 차 본인이 알아서 관리하며 타는거지
당신이 뭔데 남의 차 보고 똥차네 마네
개소리마냥 지껄이는건지
오래된 차 타면 똥차입니까?
삐까빤짝한 새차 타면 똥차 아니고?
본인의 삐뚫어진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본인이 거기까지 라는거 증명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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