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하여 측정해본 결과
미세먼지 40 정도
초미세먼지 40 정도
포름알데히드 300정도로 괜찮은편입니다.
공기청정기, 에어컨 전무하고.
고무나무 4그루,
테이블 야자,
선인장
산세베리아
녹보수
그리고 조그마한 다육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많이 나올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보통 수준이라 다행입니다.
물론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집사람 설듯해서 공기정화식물 2000원정도 하는거
10개 정도 더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1. 온라인으로 창문 필터를 구입합니다.
- 창문을 열어도 약 78%의 정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집안으로 유입 시킵니다.
이때 차가운 공기는 밑으로 들어오고 더운 공기는 위로 배출 됩니다.
2. 공기 청정기를 구입해서 창문 약 1미터 안으로 설치를 합니다. 그러면 들어오는 공기는 공기청정기가 처리 합니다.
이 방법은 현재 지식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이 방법을 친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줬는데요..
창문을 열어도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수치가 안정적이라 합니다. 답답함이 없어졌데요..
고맙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서 카톡으로 전달 하느라 엄청 바빴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효과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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