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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달콤이아빠 14.07.09 21:34 답글 신고
    '비토도'라기에 '으잉? 설마...'했네요. 근처 사람들은 거의 비토섬이라고 불러서요.ㅎㅎ
    삼천포, 사천에선 씨알 큰 장어는 잘 안먹고, 대략 40~50내외에 살이 찬걸 즐겨 먹어요. 여수가서 80넘어가는, 머리가 애들 주먹만한 사이즈 먹어봤는데, 맛이 다르더라고요. 살이 푸짐해서 식감은 확실히 좋은데, 약간 기름진 맛이 나더군요.
  • 레벨 소위 2 스트라이크백 14.07.09 21:41 답글 신고
    비토섬이 어감이 더 좋군요. 친구는 배타고 들어간줄 알더라구요.
  • 레벨 중위 3 닉할게없네 14.07.10 14:17 답글 신고
    근처 사시나봐요?

    비토섬... 저는 그냥 비토 비토 하는데

    사람들은 비토섬 비토다리 꼭 그렇게들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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