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좌빨들 이문열선생이 지덜한데 쓴소리 좀 했다고 책을 반납하네,책장례식을 하네,지랄들 하던 것들이, 이번에 좌파 문학계의 거두로 불리며 추앙받던 늙은이가 알고보니 상습 성추행범이었다는데도 전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죄다 아닥하고 있네요.
저런 게 매년 노벨상 후보라고??ㅋㅋㅋ 문학계의 특정집단이 조직적으로 추진했었다는데, 진짜 노벨상받았으면 국제적 개망신 당 할 뻔...물론 좌좀들은 열심히 쉴드치겠지만....
저늙은이하고 비슷한 늙은이가 또 하나 있지 아마..
매년 겨울 축제로 요란한,바로 그동네 사는 분..
트윗작간지 소설가인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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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 벌써 눈치 갔어요 ^^
그리 따지면 남자랑 여자랑 서로 휴전선 긋고 살아야 됨
남자왈 "와 오늘은 유난히 날씬해 보이고 이쁘네요 미스김" 이것도 성희롱 됨...
여자왈 "김대리님 오늘 어깨가 쩍 벌어진게 섹시남 같아요" 이건 칭찬임...
억지사지
내로남불은 시작에 불과했죠
뭔소리야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 벌써 눈치 갔어요 ^^
그리 따지면 남자랑 여자랑 서로 휴전선 긋고 살아야 됨
남자왈 "와 오늘은 유난히 날씬해 보이고 이쁘네요 미스김" 이것도 성희롱 됨...
여자왈 "김대리님 오늘 어깨가 쩍 벌어진게 섹시남 같아요" 이건 칭찬임...
자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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