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16:10경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서평택IC 서울 당진 방향 1KM전방 표지판 부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차선 주행중 앞트럭이 타이어파편을 밢은건지 제차에 가격을 해서 보험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네는 그냥 밢고 지나간거라 잘못이 없고 이전에 타이어 터진 트럭을 주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3차선 도로에 2차선 주행을 하고 있었고 전부트럭이 제시야를 가린 상태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졌는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제 이전자료 블박확인해보시면 압니다..
문제는 경찰서에 가서 앞차에게 보험접수를 요구하였고 상대방 보험사는 입고 시키고 처리하라고 하였는데
제가 분명 자차처리하기에 부담이 많이 되므로 보험접수 해주셔야만 견적을 알수있고 수리할수 있다고 하였는데
수리 이틀째가 되던 오늘 갑자기 자기네 잘못이 없다고 나오는겁니다
너무 황당해서 타이어 터진 차를 찾아서 제 보험사와 같이 구상권을 같이 청구해야 한다는데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에 3차선을 지나가는 차량을 찾아 블박을 하나 얻었습니다.
갓길에 트럭이 세워져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차는 번호판도 보이질 않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판독이 될까 올려봅니다..
제 사고 영상은 이전 자료에 올렸습니다..서평택으로 검색시 8월12일 사건 자료가 나오는 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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