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허 딸 때
차를 언덕길에 주차하려면
굴렀을때 보도블럭에 걸리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고
언덕이 앞방향이면 전진기어
내리막이 앞방향이면 후진기어...
요즘 언덕길에서도 핸들을 틀어놓은 차들을 거의 못보네요...
이게 요즘 거의 오토로 바뀌면서
없어진 것인가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질문드려 봅니다...
제가 면허 딸 때
차를 언덕길에 주차하려면
굴렀을때 보도블럭에 걸리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고
언덕이 앞방향이면 전진기어
내리막이 앞방향이면 후진기어...
요즘 언덕길에서도 핸들을 틀어놓은 차들을 거의 못보네요...
이게 요즘 거의 오토로 바뀌면서
없어진 것인가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질문드려 봅니다...
차주있길래 지인이랑 지나가면서 들으라고 저렇게대놓으면 기어풀렸을때 밑으로 쭉 미끌린다고 크게 얘기하고지나갔는데도 항상그대로,.
1단/후진/사이드/핸들
머 거진 보면 일렬주차던데요
파킹에 사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ㅎ
급경사 구간은 주차하기 무섭더라구요~^^
근데 이게 야간 골목길에서는 안보이기때문에 잘나는 사고이기도 합니다..
그냥 고임목 준비해서 받치거나 돌받치는게 최고에요..
요즘 수동 보기 힘듭니다
오토 모는 분들 중에 체인지레버만 P에 놓고 파킹브레이크를 안채우는 분들도 계신데 그거 아주 위험합니다
간당간당하게 물려있던 기어 빠져버리면 난리나지요
안전불감증이죠
모르는 사람도많고
오토 - 사이드 + 파킹
수동 - 사이드 + 기어(1단 또는 후진)
트렁크에 짐이 많이 실려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바퀴뒤에 돌맹이 또는 각목 같은 것으로 받쳐 놓으면 편안합니다.
경사가 심한 곳에 불가피 주차시에도 돌맹이 또는 각목을 받쳐 놓는 것이 이롭습니다.
사이드 및 기어는 100% 믿을 것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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