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댓글을들 달아 주신분에 하나씩 정독 하고 다시 글 씁니다.
마력은 소중하니 원글 그대로 두겠습니다.
추가글 시작 하겠습니다.
세무서 직원이 무슨 잘못이냐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 직원이 무슨 잘못 있겠습니까.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정해진 멘트 날려주는 뻐꾸기 라는거.
하지만 누군가 피드백을 해주고 민원이 자꾸 들어 가고
그러면 업무 회의를 할것이고 그 업무 회의때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업소 조사가 들어갈것이며 그러다 보면 개선이 되겠죠?
저는 정의감 때문에 이런게 아님니다.
분명 저를 포함 또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있고
제가 받은 피해 때문에 신고를 했던거고
앞으로도 똑같이 그럴수 있다는거에 대해
미리 예방을 하고자 한 행동이며
국세청 및 세무서는 시민의 미원을 처리해야할 의무가 있고
그 처리 방법이 잘못되어 계속 피해가 발생되면
분명 더 강한 방법을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그 세무서 직원한테 당신 여기서 일해 라고 강용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본인이 지원해서 하는 업무면 업무에 맞게 일을 해야
합니다. 메뉴얼. 맞습니다. 그 직원이 만든게 아니죠.
하지만 그 메뉴얼을 읽어 주는건 그 직원 입니다.
본인이 만든것도 아닌데 자꾸 욕 먹다 보면 그 윗사람에게 피드백을 하겠죠.
아무리 대한민국 법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라지만
눈에 보이는 편법을 증거를 만들어서 신고를 했는데도
안 먹히니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 직원 또한 답답 하겠죠. 본인이 지금 당장 할수 있는게 없는데
본인이 욕 먹고 있으니.
근데요 뭔가 답을 듣고 싶어 신고를 한 사람은 그 직원보다 더 답답 합니다.
할수 있다면 그 윗사람 한테 따지고 싶은데 지금 당장 내 민원을
받아주고 답을 주는 사람은 그 직원뿐이 없다는거에 대해 더 열받 습니다.
제가 민원 처리 불가 이야기 듣고 싶어 민원 넣은것도 아니고
처리 방법을 몰라서 민원 넣은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민원이 들어 오면
빈말이라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는 조사해 보겠습니다.
안할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말 들으면 아~ 움직이는구나 라고 생각 하겠죠.
하지만 저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말은 " 처리 방법이 없습니다 " 였습니다.
증거 보여줬잖아요 라는 질문에 2400만원 미만 업소 라는 말만 계속 반복 하고
저는 여러분들 처럼 부처가 아녀서 그런지 저런 민원 처리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
국민은 개돼지라는 말을 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시는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저는 그 개.돼지 국민이 아님니다
누군가가 하겠지. 누군가가 해주겠지. 그런 생각이 개.돼지가 하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그 업소는요 제가 자주 지나가서 알고 있는데 볼때마다 사람들 줄서 있습니다.
최소 3팀으로 봤을때
한팀에 4만원 3팀이면 12만원 하루 20 찍는다고 봤을때 눈에 보이는것만 한달 20일 만 장사
해도 월 400 1년이면 4800 나옵니다. 최소로 잡았을때. 제가 신고한날에만 5팀 있었고요.
이 내용을 전부 증거로 만들어 신고 했습니다. 거래내역 과 현금 오가는것 까지
그런데도 저런식으로 민원 처리 한겁니다.
단지 현금영수증은 원하는대로 발행해줘야 합니다 그걸 안해줬다면 그걸로 민원 넣으시면됩니다 자꾸 카드안해줬다고 처벌하라고 그러시는데 무슨 처벌요? 팩트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혼란이 없을거 같네요
불편함을 개선키 위해 노력하다 보면 조금씩 좋은세상으로 바뀌어 나갈수 있을거다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리 지랄 해봐야 변할게 없으니 처음부터 포기 한다?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겁니다. 바뀌든 안 바뀌든 해볼수 있는건 해봐야지.
처음부터 안 바뀐다 라고 생각을하니 저기 파란 지붕이든 그 옆동네 인간이든 국민 알길 개 죶으로
보는 거죠. 안그래요? 그냥 당신은 지금처럼 바뀔게 없으니 계속 개.돼지로 사세요
누가 너 불만갖고 뭐라그러냐? 헛다리짚고 말단직원한테 알량한 갑질하고 있으니 욕처먹는거지ㅋㅋㅋ
정말 바꾸고싶으면 시장에 민원넣고 서명운동해서 주변인 동의서얻고 의회에 직접 민원넣으셈. 하다못해 세무서앞에서 피켓들고 1인시위라도 하던가. 그게 진짜 행동하는거지 당신이 하는 짓거리는 그냥 불쌍한 말단 직원붙잡고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갑질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들 여론이 어떤지 그것만봐도 알수있습니다만,
글에서 성격이 나오죠 혹시 꼰대이십니까?
막말로 그 직원이 민원인한테 욕먹었다고 자기 계장이나 팀장한테 얘기 하겠나요?? 그냥 속으로 삭히겠죠...
마치 자기는 깨어 있는 시민인것처럼 행동 할거면.. 윗선에 얘기해서 내려 오게 해주세요.. 말단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민원 전화의 응답은 막내급 아니면 계약직 직원들 몫 입니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이 전화 받으면 격앙된 시민들이 대부분이거든요...제발 일반시민이 연락이 되는 전화의 응답자는 아무 힘이 없는 사람이라는것만 기억해주세요...ㅜㅜ
회사도 임원급은 비서실에서 받거나 최소한 부장전화도 부서원이 땡겨 받는거랑 같습니다...
자랑이라고 ㅋㅋ
허나 일개 세무 공무원1명이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업장을 관리합니다,,,
일이 많이 빡세다는거지요,,, 솔직히 말하면 의욕도 없을겁니다....또한 힘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 하실려면 윗선 즉 법을 만드는 국개의원이나 위원회에 민원 제기 하여
지침이 만들어 지게 더 현실적일겁니다...공무원 아직도 굉장히 폐쇄적인 집단입니다,,
단지 현금영수증은 원하는대로 발행해줘야 합니다 그걸 안해줬다면 그걸로 민원 넣으시면됩니다 자꾸 카드안해줬다고 처벌하라고 그러시는데 무슨 처벌요? 팩트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혼란이 없을거 같네요
근데 법이 없는데 자꾸 처벌하라니 그 공뭔은 어쩌지를 못하는 거죠. 그걸 이해하셔야 해요. 짜증나고 분통터지는 거 이해갑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릴렉스 하세요. 저도 님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제 친구 법무사로부터 얘기들으니 이해는 가더군요. 처벌 근거법없이는 절대로 국민들 권익을 침해할 수 없다는 거..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쉽게쉽게 처벌을 하는게 아니라는거.
하지만 그 문제재기의 방법이 틀렸다고 말하는거죠.
전화로 말단 공무원한테 소리친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상급기관이나 책임자를 찾아 정식으로 이런 항의하고 해결책을 요구해야죠. 전화로 큰소리쳐서 목소리 크면 해결되는 시대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와..진짜..내 생에 이런 사람이랑은 연 트고 싶지 않다.
주변사람덜이 얼마나 피곤하고 민폐일지 알만하다
대한민국 카드... 활성화는 진즉에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수수료가 업자 부담인게 문제. 카드 사용자 부담이 맞지.
그래야 이런 진상도 없을건데
보배는 같은회원이라고
무조건 글쓴사람 편들어주지않습니다 공정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일 있으면 시의원 직접찾아가서 항의하시더라구요.
왜 애먼사람한테 그럽니까.
그게 문젠거야 살아온화경생각이 다 다르사람들이 대부분
글쓴이 한테 뭐라하잖어 그럼 자기를 돌아보고 이해할려고라도 해야지 아직도 우겨(?) 진심 기피대상 1호다
세무법 개정을 논하려 하시는거 같은데,
국회로 가셔야죠! 여기서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주차요원한테 주차장 좀 크게 만들어 이 개념없는 것아 ???
바뀔거 같지도 않으니 앞으로 우리나라 정의를 위해 힘써주세요.
직장 상사가 욕을 하든 싸대기를 때리든 그것 또한 직장상사도 업무개선을 위함이니 꼭 참으시고^^
세무서직원 하는일은 행정...즉,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만든 법을 통해 집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무서 직원한테 2,400만원 말하지 말고 법을 바꾸라는 말이 통하나요? 이건 국회 가서 따지세요.
당신말이 맞으면, 첨 보는 생면부지인 그 공무원에게 그딴 막말해서야 되겠어??
개가 몽둥이를 맞냐니...
당신이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성 어디가겠니??
꼭 당신이 그 사람한테 막말 한 열배만큼 되갚음 당하길 바란다.
인성이 그래서야...ㅉㅉㅉ
그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에 힘 쓰세요~
배뎃예상에 추천을드림
약자에게 큰소리(여성.노인 등)
강자에겐 깨갱(자신보다 키 큰 남자)
하~ 겁나 답답하네 ......
(저기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 잘 들으세요.) 국세청 직원분은 충분히 알아듣고 있는듯 한데 글쓴이님이 못알아 듣는듯 해요 이 부분 엄청 웃기네 글쓴이님 말 충분히 알아듣고 있는듯 합니다.
직원들 속으로 존니 욕하겟내유
9급 공무원이 업무회의를 하고 건의하면 법이 바뀌나?
법은 국회에서 입법 하는거 모름?
최소 국세청장 정도는 건의를 해야 될까 말까 인데 뭔 말단 공무원한테 진상을 부려
예로 동사무소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날도 있겠지요 근데, 한꺼번에 붐빌땐 밥먹으러 갈 시간도 없는데
어디에 어느 동사무소, 구청의 어느부서가 팽팽 놀고있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시면 님 말씀에 인정합니다....
뭉뜽거리면 글쎄요~~~~~~~~~
글쓴님 그래도 세무소직원한테한건 해도 너무했어요
세무소직원이 하루에 님같은사람 열번이상보고 그만안두면 간디인부분인거같아요
왜 세무소직원한테 화풀이하나요?그 윗사람한테 말할자신감이 없으셧나요?
법을 그렇게만든사람을 질책해야지 일개 공무원한테 뭐하는짓이죠
군대 안다녀왔죠?
기분 좋아요 안좋아요?
얼굴보고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시골 동사무소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동사무소가서 공무원들한테 갑질을 해대는지...
깨어있는 젊은 사람들은 거기다 얘기 안하고 청원하고 집회하고 그러잖나요?
윗사람들 보라고.
결국은 글쓴이가 개돼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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