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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라는건 지역구 기반아닌
국민이 뽑는 국회의원이 아님.
당에서 높으신분들 모여서 의논해서 뽑음.
그비례대표는 1번은 항시 "여성" 홀수는 "여성"
등 국민표로 뽑지않은 "여자"국회의원이 늘어남
그 비례대표를 정당기반이 약한 정의당 민평당 바미당 등 비례대표가 늘어남.
그러니 정의당 민평당 바미당(대표부)는 계속 하고싶어함.
국민의 눈치를 보지않는 국회의원
당최고높으신분 눈치를 더 볼수밖에 없는 그런
그냥 비례대표가 47에서 75명으로 늘어나고
약소정당 비례대표가 조금 더 늘어나는 구조.
국민이 표를 준 사람만 국회의원해야함!
나경원도 쟈스민도 비례대표 출신임!
전체 정당 득표율로 비례대표를
더 늘리는 겁니다.
그러면 정의당 포함 소수당이 유리하겠지요.
정당 득표율 만큼 의석수를 나눠주니까요.
예를 들면 지역구제 100석 비례대표 100석이라 가정시 A당이 지역구에서 10석 정당득표 20%일 경우
기존 비례대표는 지역구석 10 + (비례대표 100 x 정당득표 20%) 해서 총 30석의 국회의원을 가져갑니디.
연동형비례대표에선 (총의석수 200 x 정당득표 20%) - 지역구석 10 = 비례대표수가 되는겁니디.
정당이 받은 표 비율에 따라 의석수가 결정되기 때문에 거대정당 위주의 의회를 막을수 있기에 중소정당이 선호하는거고 자유한국당 주장과 다르게 의원수가 늘어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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