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절대로 눈물 흘리면서 돌아올 생각하지마라... 내가 그쪽 계통 잠깐 있어봐서 너희 같은 애들과 너희를 꼬득인 세력의

불순함을 너무 잘 알지.. 케어 해주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 너희들은 모를꺼다. 대표들이 와서 우리 애들 

안아프게 잘좀 부탁한다고... 자기 병원비 아껴서 니들 케어비 내주는 사람들이다. 그게 아직 뜨지 못한 걸그룹을 키워

나가는 대표들의 일상 생활이야.. 

애들 라면먹이면 몸매 망가진다고 밥사주면서.. 날새가며 대표라는 사람은 녹음실에서 같은 구간 반복 작업을 밤새도록 

해가면서 컵라면과 담배 한갑으로 버티는게 대표라는 자리지... 모두 한가지 목표를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너희들 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미 끝난거다. 너희 돌아온다고? 자~ 지금 대가리 좃나게 굴리면서 누구를 바지 

사장으로 몰아서 나쁜놈 만들어놓고 너희들은 우린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라고 좃나게 질질 짜면서 대중에게 용서 

구하고.. 대표에게 용서 구하는 시나리오 짜고 있겠지? 전형적인 악어의 눈물로.. ㅎㅎㅎ 

대표님도 잘 생각하세요. 그냥 돈 다 못받아도 끝까지 손해배상 챙기세요. 저것들 절대로 사람 안됩니다. 아시잖아요? 

이쪽 계통에서 한번 저런식으로 소문나면 절대로 성공 못합니다. 이미 나가리된거에요. 그동안 수년간 노력을 돈으로 

환산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받을건 받고 끝내세요. 괜히 아까워서 받아주는 시나리오에 함께 했다가 몇년뒤에 다시 

누명쓰고 울고 불고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