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70명 이상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아파도 출근한 이유는 인센티브 방식의 영업 콜센터로 판단됩니다.
나이든 분들은 영업CS를 많이하고 젊은 여성들은 전화받는 CS 입니다.
그런데 최초 전파자의 감염 경로를 못찾고 있습니다.
방법은 해당층의 모든 직원을 신천지인지 서둘러 확인해야하고
만약 신천지가 아니면 지하철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해당 CS 초기감염자는 대구나 해외 방문도 안했고 신천지도 아니라고 합니다.
CS 특성상 책상이 매우 좁고 붙어있고 업무 특성상 마스크끼고 일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형 CS는 신천지명단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12743
마누라던 부모형제던 추수꾼 형태로 잠입한 암세포가..
아마도 총선전까지는 계속 혼란스러울것같습니다....가장 두려운건 총선직전에 뭐가 큰게 터질것같은 경험적예감이....
그쪽 콜센타만의 문제로 봐야
마누라던 부모형제던 추수꾼 형태로 잠입한 암세포가..
초기에 중국인 막지 않은게 실수다!!!
라는 주장도 나오지 않을까요???
외국과 통화해도 발음이 안들려서 다시 말해달라는 소리 못들었습니다.
반면 갑갑하다는 분들은 사무실이고, 바로 뒤에 창문 열었으니, 라는 이유로 자주 벗더군요.
물론 걱정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마스크 안낀건 100% 잘 못이긴 합니다.
이것마져 신천지 소행이면, 정말 그냥 다 니들 천국가라
이만희 문딩이 니미 영생은 개뿔, 지 턱주가리 이빨 빠지는 것도 어쩌지 못하는 새끼.
하실 수 있으시면 아실 겁니다.
저기 일하신분들중 한분이 의정부 분 이셨는데, 오늘아침 확진문자 왔네요.
의정부 청정지역이였는데, 오늘 아침부터 지인들한테 여기저기 전화오고 ㅠㅠ
저분 사는동네랑 가깝거든요.
저희 어머님께서 기저질환 가지고계셔서 걱정되신다고 조심하라고 ㅠㅠ
전수 조사 해야 하는데........검찰에서 막았으니....
심각하게 구분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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