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책도 쓴것 같은데... 인터넷 보니까 글 자체가 가증스럽다는 맘 카페들의 글들이 많이 보이구요. 후기가 장난 아닙니다.
블로그 다녀간 사람 수가 1500명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신기한건 글도 하나도 없고... 안부글에는 4년전이 최신이네요
아마도 우리 보배형님들 화력이 이미 블로그를 조진듯 합니다. 그나저나... 카이스트 대학원이라... 우리나라는 그학교 학부생
출신 아니면 대학원도 안받아줘야 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원만 돈내고 좋은곳 나와서 그걸 학력으로 구라치고 다님.
한동대라... 대체 어디있는 대학교지? 검색좀 해봐야겠네요
언제쯤 슬그머니 글 저장해놓은거 다시 올릴까.. 두고봐야겠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절대로 가만히 있지를 못하거든요.
잊혀질때쯤 블로그 방문해서 카이스트 언제쯤 다시 입학하실꺼냐고 안부인사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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