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올려 놓은 상태로 옆기기로 계좌송금 시키는 사이 어떤분이 들어와서 지갑에서 현금을 5만원권 6장
빼고 나머지 5만원권 70ㅡ100 사이를 절도 해 갔는대
오늘 담당 형사님이 전화 하셔서 검거 했다고 하내요
근대 그 절도범이 돈을 다 써서 돈이 없다내요 ㅋㅋ 자기가 일해서 갚아준다고 형사님께 그렇게 말했다고 하고 형사님이 혹 그 절도범 전화번호 가르쳐 줄테니 대화 해볼수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일해서 갚는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고 연락 안한다고 하니 검찰 송치 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얼마 분실한지 몰라서 형사님께 물어 보았더니 절도범이 70 가져갔다고 했나 보내요
ㅋㅋ 돈 없다고 하니 받기는 힘들것 같은대. 검사 쪽에서 3 ㅡ4 일 사이 연락 올거라고 형사님이 그러는대
그냥 합의 안보면 그 절도범은 어떻해 될까요 ?
100프로 자기가 일해서 갚지는 않을거고 그냥 법대로 하라고 하는것이 좋겠죠
주인이 옆에 있고 그것도 은행에서 절도짓을 참. 그러고 돈 다써서 없으니 일해서 조금씩 갚는다 그냥 어의가 없내요 ㅋㅋ
교훈 :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뭐 이말만....
깜빡하고 카드만 들고 지갑은 기기위에 두고 송금 시켰는대. 그 사이 어떤 분이 들어와서 빼간거죠 칸막이 때문에 지갑에서 돈 빼간거를 못보아서 ㅜㅜ
순간의 실수가 돈이 하늘위로 증발한거죠
주변에서 빌리든 사체를 쓰든 갚으라고 하셔야 할듯. 아니면 어디 직장있으면 월급 가압류 해야 하고. 추심 엄청 힘들어요.
그 돈 없을 정도면 직장 다니지는 않을듯 하내요
일 해서 갚는다는 말은 뭐 안갚으려고 하는거고요
민사 넘어가면 머리 지진 나거든요 네이버 에 저 같은 분들 좀 있더라고요 찾아보니
근대 합의 보았는대 돈 안준다는 분들 엄청 많음
찾느라 힘들엇음 ㅎㅎ
자~~ 이제 형의 쇼타임 입니다
민사로 조져주세요!
이거말고 다른 썰도 잇는데 그건 못찾겟는건 비밀. ㅡㅡ;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57369&vdate=
찾앗습니다 ^^
전과자 만들어 줄 생각임.
뉴스여??
소지품 관리도 못하면서 전과자 만들 생각에 신나신듯...
아둔한 실수들은 주위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인실좆을 행하시던 민사를 하시던 정해놓은대로 하시고
이왕 전과자 만드실거면 최고형으로 하라고 판사에게 따지시면 될겁니다.
님 순간 실수로 님 물건 훔쳐가면 아 내 실수니 용서해줌 ㅋㅋ
님은 스님이내요 그리고 전과자
더 도 말고 저의 돈만 가져오면 더 이상 바라는것도 없음
님 실수로 천만원 아니 1억 이상 누가 훔쳐가도 님은 스님이니 돈 안줘도 된다는 말씀 ㅋㅋ 당해보지 않았으니
이분들 한테 똑같이 써보삼 전세 사기 등등 아마 돌맞을것임
보이스 피싱 당하신분들 한테도 ㅋㅋ 츼소한 훔쳐갔던 사기를 당했던. 자기 돈 만 돌려 받으면 넘어가는 사람 많음 다 썼다고 하는대 그걸 내가 실수했다고 ㅋㅋ 참 당해봐야 알쥐 언제가 꼭 한번 당해 보세오. 스님이 되시는지 아닌지
머...
저야 그런일 당할일 없지만...
설령 당하더라도 그닥 맘에 안둡니다.
저의 실수는 제가 책임을 지는 성격이고...
설령 신고를 하게 된다면 그 뒤는 경찰에게 맡기고 말겠죠.
당신의 지갑에서 사라진 돈은 당신의 부주의에 의한 문제도 있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지갑속에 돈만 훔쳐사라지는 중에도 부주의했던거고...
그리고...
먼 비유를 사기와 비교하시나요?
당신은 사기를 당한게 아니고 당신의 부주의에 의한 절도를 맞으신거에요.
작정하고 사기치는거에 사기당한 분들과 부주의에 의해서 지갑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털리는건 다르죠...
지갑 털리시고 억대 사기당하신 분들과 어깨를 견주시려 하다니...
그러다 그 분들께 진짜 돌맞습니다.
뭐 님이랑 여기서 이러는것도 웃긴대 어짜피 검찰에서 전화와서 조정 위원회 할거 동의. 하냐고 해서 동의한다고. 하고 제 돈만. 돌려 받으면 된다고 말했음
다른거 필요없고 내돈 돌려 받는다는것이 잘못된일? 그리고 너무 자만 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 작은 실수건 큰실수건
ㅡㅡ사기 당하신분이랑 어깨 나란히가 아니라 님의 주어는 실수 아닌가요? 사기도 실수 있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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