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직접 문의 드릴게 생겨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최근 집 리모델링을 방 제외 거실 주방 욕실 등 부분적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업체에서 사진을 보내주는데 ( 부분 리모델링이라 에어컨, 냉장고 놔두기로 함)
그 공사 많은 현장에서 에어컨을 가동 시키고 하더라고요?
견적 때 부터 어머니같은(여사장님이고 거주지 근처에 있음) 분이라 기분나쁘지 않게 어떻게 된 거냐고 여쭈니
저희 공사는 기간도 정해져있고(출산으로 인해 조리원잇는 중) 지난주 초 계속 비도 와서 타일 건조를 위해 틀엇다네요..
오늘 도배까지 하고 저도 이제 집에서 잘 수 잇을거 같아 도배도 빨리 미르려면 에어컨 좀 켜둘게요 하고 가서 봣더니...
상태가 사진과 같아 전혀 가동할 수 없는 상태....
이럴때 어떻게 풀아나가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업체에서 진행도 사진 보낼때 에어컨 가동중인 사진
시원하려고 튼 게 아니라 제습을 위해서 틀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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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수리비용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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