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오너일가의 갑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항공! 이것은 대한항공 오너일가의 갑질은 단순히 어느 한명의 한순간의 일탈행위가 아니라 그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귀족의식의 발현이며, 직원을 하인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제 대한항공은 그 기업의 가치의 하락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의 위상까지 하루아침에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결과를 초래했다.
어느 한 가족, 그와 비슷한 일부 집단의 정신나간 행동으로 직원들이 겪은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잎은 자존심의 상처와 국제적 수모의 댓가는 무엇으로 보상한다는 말인가? 이것이 대한항공 오너일가에 대한 책임이 단순한 개인의 징계 이상의 조치로 이어져야 할 당위성이다!!
앞으로의 대한항공 사태는 대한항공 직원 및 전체 노동자 대한민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문제인 만큼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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