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페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우리나라에서 왜건을 누가 그런 비싼 가격으로 산다고....
왜건을 그렇게 비싸게 만들더니
안팔리니까 부랴 부랴 세단 형태로 바꿔서 내놓더니
수사공이 되었음 ㅋㅋ
아사공 왜건 주장 한넘 아마 좌천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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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수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자동차는 현대자동차 i40 살룬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i40 살룬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는 신고는 15건이었다. i40 살룬은 중형 왜건 i40의 세단형 모델이다.
2012년형 모델이 12건, 2013년형 1건, 2014년형 2건 등이었다. 국산차, 수입차 통틀어 신고 접수 건이 가장 많았다. 교통안전공단은 하자구분을 ‘누수고갈’로 검색해 접수 건수를 산정했고, 냉각수 누수·차체 누수·배터리 누수·전조등 습기·엔진룸 누수 등이 포함돼 있다.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차 싼타페가 각각 4건으로 i40 살룬 뒤를 이었다. 기아차 카니발·쏘렌토, 현대차 아반떼도 각각 3건의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 한국지엠 트랙스 1.4도 2건의 신고가 있었다.
수입차 중에선 BMW 528i가 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차량은 지난해엔 22건의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 아우디 A3 2.0 TDI·A7 3.0 TDI 콰트로·Q5 2.0 TDI 콰트로, 메르세데스-벤츠 C220 블루텍·S500 4매틱 L, 한국닛산 알티마 2.5, 폭스바겐 더 비틀 2.0 TDI 등도 각 1건씩 누수 신고가 이뤄졌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261117201&code=920508&med=khan&nv=stand
조만간 흉기차에서 잠수함 만들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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