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영끌족 아닌이상 부채없거나 여유있는 1주택자는
폭락이든 상승이든 크게 상관없을듯 않습니다.
내집이 오르면 남의집도 오르고... 내집이 떨어지면 남의집도 떨어집니다.
"집이 없으신가봐요ㅋㅋ" "어차피 무주택자는 영원히 집 못사요ㅋㅋ" 등등..
부채보다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회를 노리고 있는 무주택 실수요층까지도.. 벼락거지라 비아냥 거리던 이들이 누구죠?
대부분 능력은 없으면서 분수에 맞지않는 큰 부채까지 일으키며 그것조차 능력이라 치부하던 막차탄 영끌족이였죠. ''
확실한건 능력없으면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한 그들에게 진짜 지옥이 진짜 펼쳐질듯 합니다.
(뭐...충분한 능력이나 자금력을 갖고 있다면야...지옥이 아닐테구요..)
여유있는 유주택자분들이라면 폭락이든 상승이든 그냥 웃어 넘기시고...
자금력있는 무주택 실수요층에게는 합리적인 기회를 보셔서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비아냥 거리던 영끌족에게는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이 펼쳐지길 바래봅니다,
실수요층 무주택자들은... 적어도 영끌족보다는 신중하고 현명하게 부동산을 판단할거라 생각된니다.
샀으믄 책임져야지요 ..
별상관하지 않는 유주택자들과 다급해 빡친 영끌족까지 가늠할수 있습니다.
팔고나면 세금이 엄청난데
집은 그냥 거주 개념으로 생각해야지
천박한 녀석들이나
남의 생계를 볼모로 돈벌이를 하는거죠
그것조차 개인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 부채로 만들어진 이상한 구조..거품이죠..
보다못해 IMF 와 국제결제은행 BIS 총재도 심각성을 경고하고 나섰죠.
정상화 되고 다음 세대도 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긴 자본주의 나라고 그래서 임대업자라는 직업도 있는것이구요
임대업자 망하든, 영끌족이 망하든 정부가 개입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표심때문에 개입하는 겁니다.
생계를 볼모로 돈벌이 하는놈보다
툭하면 대중의발을 볼모로 파업질이나 하는 노조들이 개새X입니다..
능력을 벗어나는 부채로 인한 개인의 부동산 투기가 거품을 양산했고 물을 흐렸다 생각됩니다.
하필 코로나 유동성까지 크게 한몫을 했으니... 총선이 끝난뒤가 궁금해 집니다.
이사 걱정 없이 심리적 안정 효과도 있구요.
주택연금으로 노후가 안정이 됩니다.
나라경제가 부동산 부채이라는 족쇠로 물려 있으니 거주목적은 의미가 없다보입니다.
감당할수 없는 부채를 껴서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이어지니 문제라 생각됩니다
경제 상황과 수요가 거품을 받아쳐준다면 문제될게 없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그 누군가가 감당해야겠죠...
혐금부자들의 좋은 먹이
폭락왔을때 정부는 취득세일시완화 면제를 할경우 더더욱 좋은 투자 먹잇감
물론 현금을 어느정도 가진 실거주 실수요자들에게도 좋은 상황이겠죠..
허나 영끌에게는.... 답이 없는 지옥이겠죠..답은 총선 끝난후겠죠.
더이상 정부가 부동산에 개입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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