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경유하는 버스기사입니다
편도4차로 였던가.. 넓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통행량이 상당히 많은 곳이라
상습정체구간입니다
더군다나 약국앞에 도로 불법주정차 하는
이기적인 개새끼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수백대의 차들이 피해를 봅니다
왜냐면 버스는 우회전전용 도로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그 우회전도로에 약국에 불법주정차 한
이기적인 개새끼들때문에 직진차선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되면 가뜩이나 통행량 많고 신호등있는데
직진차들은 신호 여럿 끊어먹는거죠
그덕에 정체는 더 심해지고..
약국에 지하주차장도 있는데
좁다고 불편하다는 의미로 불법주정차 하는
개새끼들아 늬들은 양심도없냐?
어제는 운행하다 여기 주차좀 하지말라니까
그새끼가 그러더군요
대뜸 언성을 높이고 욕을하며
다른 사람들도 주차한다고 신고하라고
다른사람도 하니까 나도한다
당당하게 신고해라
아니 도대체 부모한테 어떻게 배우면
저따위 병신같은 말을 할 수 가 있는건지
나이도 꽤나 쳐먹은 새끼가
늬들 편하자고 수십.수백대의 차들한테
피해주는 새끼들아 양심좀 지키고살아라 제발 쫌
단속 하는 사람들이 한팀뿐이라
한팀이라 힘든건 핑계고...
한팀 존나게 굴리면 되는데 안하는거임
병원서 차 빼고 집 가는길에 약사느라 어쩔수 없다는 핑계가 대부분일듯..
어마무시하게 정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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