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에 보관 중에 보세 구역의 대기업 탱크 보관중인 경유 제품을 구매 관련이고 보나마나 사기인데 이 놈들을 인터폴에 고발을 해야 할 것 같아 고견을 형님들께 여쭤 봅니디
이 물건 (EN 590) 이 우리나라 에너지 터미날에 보관중이라고 외국 셀러가 (사기를 친다고 99.99% 확신) 이야기를 합니다.
결론 적으로.
1. 소유권은 외국 에너지 회사, 카자흐
2. 외국 에너지 회사 > 외국계 회사 탱크 회사가 국내 탱크.터미날과 계약하여 물건 보관 중이고 (이 회사가 한국 굴지 대기업 탱크에 보관중이라고 우김 ㅋ) 서브 리스 받아서 탱크 사용중이라고 함. 즉 구매 구조가 국내 보세구역 탱크 터미날에 보관중인 외국 기업 물건을 국내 기업들이 구입하는 구조
3. 인보이스랑, 탱크 위치 등을 구매자에게 보내옴 (지피스에스랑 탱크 번호를 주지만 그 서류로 확인 불가)
외국셀러에게 물건을 보관 중인 우리나라 터미날의 담당자 번호를 달라고 해도 가르쳐 주지 않고
대기업에 탱크 빌렸다고 하는 본인들 물건 보관 중인 즈그들 외국 탱크업체에 연락 하라고 함.
알고 싶은 것
1. 국내 보세 구역에 보관 중인 경유 제품을 인수하게 될 경우 확인 해야 할 서류
2. 이 물건을 확인 할 수 있는 경로
3. 국정원에 이 외국 기업을 싸그리 고발 할 수 있는지, (현재 여러 업체로 부터 돈을 뜯고 물건만 있다고 사기 치는 중.) 어디다가 고발을 해야 다시는 한국사람들 우습게 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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