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약 '
50분 일찍 도착했지만 이후 선결제 하라해서 결제후
원래 예약했던 시간보다 더 기다렸는데
횐불을 안해준 업주의 잘못이 클까요?
아니면 업주가 생각한 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자리에 앉지도 않고 이미 대게를 쪄버린 상황에
환불을 해달라는 고객의 잘못일까요~
업주는 대체 뭘믿고 선결제를 받은것이며
대게를 찜통에 넣었던 걸까요
생물을 바로 쪄서 먹으려고
간곳이지 다 식어빠진 대게를 먹으러 가는것이 아니잖아요
아니면 이곳은 고객이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인걸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업주는 예약 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는게 아닐까요?
처음엔 밑반찬 ..기타들등 나오다가 메인은 2,30분지나서 나오는게 정석아닐까 하는데...
길거리 패스트푸드점도 아닌데...
자리도 안 정해진 상황에서 게부터 죽이고 한다는게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2층은 상차림비 받고 장소 제공 하는 곳
누가 예약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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