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분기점 결빙구간 29중 충돌사고 상황 얘기들어보니..
고속도로 분기점 램프 다리구간만 유독 그렇게 얼어붙어 있는 것을 운전자들이 예견할 수 없었고
저 구간에서 고속도로 순찰차가 운행했더라도 미끄럼 사고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니..
이건 운전자들 잘못은 없다고 봐야 되겠네요.. 고속도로 노면 관리나 노면상태 안내, 결빙도로 사전 통제
미흡으로 봐야 할 사안이네요. 근데 이거 전부 운전자들 잘못으로 처리했겠죠..
사고의 근본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운전자들 탓으로만 돌리니.. 이런 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거겠죠..
서운분기점 결빙 22중 충돌사고구간 노면포장재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01205
저 시멘트 포장놈에게 곤장 200대를 쳐라!!!!
유독 이 구간만.. 유독 이 구간만..유독 이 구간만.. 유독 이 구간만..유독 이 구간만.. 유독 이 구간만..
운전자들이 과실이 없어요? ㅎ.. 흠.. 서양 속담에 이 세상에는 모든 종류의 것이 다 필요하단 말이 있습니다..
It takes all sorts to make world라고 하덩가?
어떻게 진짜 한가지만 딱 보고 모든 잣대를 거기에 맞춥니까?
도로공사 대 운전자 과실.. 100 : 0 이죠!!
나는 100:0 안나온다에 걸고 님은 나온다에 걸어서 지는 쪽이 100만년간 글 쓰기 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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