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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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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정치가의 지배를 받게 된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
차선마저 없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하라.
최악의 정치가의 지배를 받게 된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
차선마저 없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하라.
그게 당당한 자랑거리는 못됨.
이들만 투표해도 대한민국 바꿀 수 있음.
60-70대의 주권의식 본받길.
쟈 정치 좀 시켜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5295
너무나 소중한 권리라서 "의무"로 규정할 필요 조차 없는 것이 참정권이야.
생존의 의무가 따로 규정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아.
자랑은 아니자나?
투표하는거랑 다른거라고
비유가 찰지고 이해도 쏙~되네! ㅎ
정치가 썩었다고 눈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결국 국민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노무현-
투표는 주권과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소중한 한표다.
언젠가부터 지들끼리
벌레니 알바니 몰이 해대고
욕설이나 싸지르고
점령됐니 먹혔니 타령 해대는
꼬라지들 보고 한심해서
관심 끊으니까 아주 그냥
속이 후련~
정치혐오에 크게 기여한 그분들께
매우 땡큐^^
좋은 후보가 나온다고 어느분이 그러셨죠
아니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의 모든 초등교육은
재검토 되어야합니다.
기드권들이 무언가를 노린 부분에 대한
이해가 이제는 필요한 때.
어릴 때부터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가르쳐야 됩니다
그리고 역사교육도 더 강화해야 합니다
미통당을 찍든
기타정당을 찍든
무효를 던지든
다 이해하는데
투표안하는거 이해가 안됨
당신의 무관심과 침묵이라는 지지의 결과이니까
넘나 놀랬어
반장은 담임이 그냥 누구 시키면 하는건데 학생들이 뽑다니 너무 충격이고 신선했지.
이후로 난 선거를 걸러 본적이 없다.
너무 소중한 내 한표를 정말 신중하게 권리 행사한다.
울지 않는 애기한테는 엄마도 젖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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