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보배에서 뜨거운 쩍빠리 불매건에 대해서 내세울껀
없지만 지난 주말 와이프가 이것저것 산다구 다이소 간다는걸
굳이굳이 말리구 확실한건 몰겠지만 제 생각에 쐬주두 처음은
롯데꺼루 알고있어서 바꿨어요. 근데 다이소가 저희 집
나가믄 바로 있어서 와이프가 몰래 갈것같지만..여튼 쩍바리
개 십알색퀴들은 얼른 진도 9.5정도 지진나서 바닷속으로
슈욱...들어갔으믄 좋겠네요. 그 좋은 사이다두 끊었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