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고 열받고 드러운 기분이 가해자가 처벌단단히 받아야 풀릴거같았는데 피해자가 선처하니 배신감에 글들 쓰시는거 같네요. 가해자는 처벌받아 마땅한놈이지만 피해자분이 처벌을 원하던 그냥 선처를 하던 피해자분 마음인데 그냥 글보던 3자가 왈가왈부 하는게 조금 그렇네요. 다시는 저런짓못하게 처벌해야 제2의 피해자가 안나온다고 하시는분들은 맞는말이지만 그 생각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성인군자가 아니고 사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게 아니죠~ 세상사람들이 모두 자기생각대로 살길바라는것만큼 이기적인것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한 것 같아서 다들 공분하는 것 같네요.
선처지 이양반아 쇠뭉치로 위협하는새끼한티 무슨선처인지
왜나오는지 ? 비교할걸 좀 비교해요 답답하네
배우자죽인사람 용서한분이 보배에 올려서 이슈화시킨거에요?
좀 알고 비교해요 이사람아
추후 가해자가 배째라식으로 나오면 그 가정의 어려움 또한 이해하며 선처해줄것이라고 믿어보렵니다
세상에 먹고살기 안힘든놈 어디있음?
오원춘이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칼질했으니 걍 선처해주지 왜 구속하고 난리래.
당신같은 무관심이 젤 심각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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