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인생은 참 길지요!
80넘게 살면서 별별일이 다 닥치겠지요!
수많은 일중엔 서로에게 상처주기도 상처받기도 할테구요!
우리도 어려서 부모님한테 혼날짓 많이 했겠죠
그때마다 벌을 받기도 하고 용서 받기도 했을테구요!
용서로 인해서 장발장같은 사람도있고
잘못된 용서로 범죄자가 더 큰죄를 짓는 영화도 있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인생 살면서 용서를 구할 순간도 있을테고 또 반대로 남을 용서할까 말까로 고민하는 순간도 있겠죠!
그때 젤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상대가 진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건지
아닌지를 ~ 그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할거 같네요!
하지만 그 속마음을 읽는다는게 어렵죠!
사실 용서라는 거 쉽게 빨리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본심이 드러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참 인생엔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여친 핑계로 ,,,,,
소취하가 멀 뜻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지차가 아니여서 마무리 졌다??
내가 맞고 내가 용서 했으니 나들은 신경 꺼라????
쇳덩이 든놈한테 맞고 피흘리며 정신줄 놓고 삼일후 깨어나도 용서할 사람이니,,,,,
근데 저놈입은 삼십만원짜리 디젤청바지는 갖고 십네
합의고 ㅋㅋ 내가 합당해서 하는게 용서는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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