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특수폭행에 관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수사관 조 **경장님이 개인보호 차원으로 안된다고 그렇게 거절 하시다가 변호사를 앞세우고 cctv영상을 봤는데
예상은 했지만 충격입니다.
저는 특수 폭행이 아니고 피해자라고 등록된 분의 얼굴을 손으로 제쪽 방향으로 세번 돌렸다는 이유로 단순폭행범이 되었고 저의 일행은 정말 약물에 취한 사람 처럼 한쪽에서는 쌍방이라고 하지만 힘없이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고 저희 자리로 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친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라고 등록된 그분에게 일행은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분에게 다가가 항의 하듯이 손으로 얼굴을 제쪽으로 세번 돌립니다.
기억이 전혀 없지만 아마도 욕하거나 무슨말을 듣고 제가 갔던것 같습니다.(영상으로 본 느낌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행은 가드분에 의해서 바깥으로 나가고 저는 옷과 가방을 챙기고 있다가 병을 아무도 없는 빈 테이블에 던지고 나갑니다.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형사는 왜 저를 cctv확인 전까지 특수폭행 으로 몰고 갔을까요?
이제와서 단순 폭행이라고 합니다.
약물의심 드니 풀영상을 공개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거절 당했습니다
참고로 저와 일행은 기억이 전혀 없는 상태이고 저는 1시간 30분 이상정도 기억이 전혀 없다가 바깥에서 현행체포되어 차를 타면서 의식이 돌아 옵니다.
그상황은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웠습니다.
불법체포,감금 ,유치장에서 독방까지 이렇게 끔찍하게 인권침해를 당해야 할만큼 속전속결로 저를 특수폭행 혐의로 몰아가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일까요?
업주측도 저에게 술과 잔들을 밀치고 깨뜨려서 저희 테이블과 옆테이블이 난장판이 되어 순식간에 유리를 치워서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는 저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이상하게 여겨서 업주측과 수사관을 관찰했습니다.
모두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착관계가 의심되고 수사관은 이런경우 직권남용,불공정 수사 직무유기 인가요?
그리고 업주는 일부 무고죄가 성립 되나요?
사실 일행이 저지른 일부 일들을 저에게 덮어 쒸운 업주측과 피해자 증인 수사관 모두에게 제가 어떻게 할수 있나요?
저는 정말 엄청난 고통으로 지금까지 견뎌왔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또 억울해서 그렇게 합의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누구신지 겁을 주시나요? 혹시 관련자 신가요?
위에 내용을 제대로 읽으셨나요?
다른 사람들은 나쁜일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청담 g바입니다.경찰은 어딘지 아시겠지요.
꼬옥 그렇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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