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데 카렌스 한 대가 트렁크를 열고 있길래 무슨 큰 물건이라도 싣고 있는가 했더니
그것도 아닌게 그냥 텅 빈 트렁크인데 열고 다니더라구요..
바깥소음에 은근히 추울텐데...
옆으로 추월하면서 봤더니 역시나 김여사님...
창문내려서 손짓을 해도 쳐다도 안 보고 앞만보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걍 갔습니다..
집에 오는데 카렌스 한 대가 트렁크를 열고 있길래 무슨 큰 물건이라도 싣고 있는가 했더니
그것도 아닌게 그냥 텅 빈 트렁크인데 열고 다니더라구요..
바깥소음에 은근히 추울텐데...
옆으로 추월하면서 봤더니 역시나 김여사님...
창문내려서 손짓을 해도 쳐다도 안 보고 앞만보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걍 갔습니다..
요새 유행인가봐요
진짜 모르고 열었다면 진짜 멍청이 인듯 ㅋㅋ ㅡㅡa
예전에 저도 그런적 있는데.....ㅋㅋ
담배연기도 잘 빠져나갈테고..
환기 역할도 병행
이제 코너링좀 즐기러 가시나~?
영상에 BGM은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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