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공제랑 사고후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아서
보배 말씀 처럼 자차 처리후 구상권 청구함
(자동차는 폐차 처리)
현재 과실은 우리 보험사측 본인 2 버스공제 8 주장
버스공제측은 공제측 6 본인 4 주장
법원 판결 8.5대 1.5 본인 승리
근데 공제 인정 못하고 소송 계속 진행중ㅡ.ㅡ
현재 1년 지났음... 본인 기다리다 신차 구입 했지만
신차등록비 지원 상품 가입으로 본인 보험사에게 취등록세
지원 혜택 받아야 하지만 아직 소송 진행중이므로 지급 지연중
(솔직히 이해 불가ㅡ.ㅡ 그럴거믄 상품 존재 이유가 의문임)
현재 신차 구입후 기존 보험 해지후 같은 보험사 새로 등록
작년대비 자차 보험료 100만원 인상ㅋㅋㅋ
(차값은 작년보다 적음 근데 할증 붙어서 저래 인상됨)
결론 버스공제가 계속 시간끌기 진행중
본인 보험료 인상 크리 ㅡ.ㅡ 사건 종료까지 취등록세 지원 안됨
구상권 청구가 여러모로 편하고 좋지만 이런 경우
스트레스 정말 심하네요 계속 신경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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