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찰에 접수하고 문의드립니다
상황은 4차선 도로에 4살된 딸아이와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는상황이었습니다
그 뒤는 인도가있고 국밥집이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계실지모르겠지만 복현동 치안센터 맞은편 국밥집이구요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뭐가 미는것처럼 충격이왔고
당황해서 뒤를 돌아보니 국밥집에서 나오던차가 저를 친거였습니다 아이도 있어 당황하여 살펴보는데 차주는 나오지도않았기에 운전석을 쳐다보니 창문을 내려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식으로 사과하면 되냐고 내리시라고 얘기하고나니 아이는 울고 저도 당황하여 일단아이를 달래며 내리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자리 여자분이 내리셔서 지나가게 비켜달라더군요 차를 빼고 내리나보다 하고 인도위에 차가있던상황이라 비켰는데 아이를 안고 장본것이 쏟아져 줍고있으니 가버리고 없더라구요 오후3시경이었구요
번호판 차종 못보고 색상만 보았던상황입니다
경찰에접수하니 못잡을 확률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당황하고보니 차번호는 물론이고 정신이 하나도없더라구요 아이가 악을 쓰고우니 더 그렇구요 이럴경우 진짜 못잡나요?
그근처의 가게사장님들께 한번 물어보세용ㅎㅎ 교차로나 밤범용은 경찰이 할수있을꺼에요
잡을려면 충분히잡을수있죠 국밥집에서 나왔다면 전표만조회해도 나올껄요. 경찰이 일하기 싫으니까 얼버무리는거죠. 우선신고하고 국민신문고에 경찰관실명으로 수사지위민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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