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육 다큐멘터리 영상 댓글에서 일어난 논쟁
누군가 EBS 교육 다큐멘터리 영상 댓글에 "IQ 110도 천재다, 업적이 아무것도 없어도 천재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반박하며, "IQ가 문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 업적을 이루는 것이 천재의 기준"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상대방은 꼬맹이처럼 삐져버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천재라는 칭찬을 받지 못해 삐져버린 그 꼬맹이에게,
"어른이 된 수십 년 후 인류를 위해 업적을 남겨 세상의 인정을 받을 때 진정한 천재라고 인정받을 것"이며,
위대한 노벨상 수상자조차 자신을 천재라고 부르지 않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다"는 예를 들며 조언했습니다
그 놈은, 제가 올린 친일파 비난하는 영상 제목을 보면서
저에게 "친일파는 할배 꼰대들이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그 꼬맹이는 "할배 맞잖아, 왜 젊은 척 해? 누가 요새 친일파라는 단어를 써?"라고 말하며 논리를 거부했습니다.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젊고 싱싱한 육체보다는 나이들어도 두둑한 지갑이 더좋죠..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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