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마음껏 ㅈㄹ하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그 복잡하고 사람 많은 사거리에서 정차중에 왜 그렇게
후까시를 넣니? 귀 먹는줄 알았다. ㅎㅎㅎ
후까지 안넣으면 혹시 시동꺼지니? 형도 오토바이 많이 타봤다. 근데.. 주말에 즐기는건 너희 자유지만..
다른 사람들 귀에 테러하는것 아니지 않냐? 또.. 그 복잡한 00역 거리에서 앞바퀴 들고 난리 피우면서 달리는것도
좀 심한거아니냐?
그런거 하려면 차량 한적한 곳에 가서 해라. 00역은 한적한곳이 아니다.
옷도 단체로 맞춰입고 다니던데.. 적당히 하면서 즐기면 좋겠다. 자유가 방임이 되면 안되는거니까..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스포츠와 여가를 즐긴다는건 행복이다. 그런데 너희의 행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건 캣맘들이나 하는짓이다.
개념은 있게 타자~ ㅈㄹ 하면서 탄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억울하면 블랙박스 올려주고~ 3일까지는 저장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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