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배눈팅족 이었는데 제가 이런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내용 삭제
그동안 보여줬던 아내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모습과 그동안 알던 지인들의 배신감에 너무 힘드네요.
현재 아내는 이혼에 눈돌아간 상태이고 상간남이 누구고 무슨일 하는지 까지는 알아놓았으나 둘이서 모텔간다거나하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혼요청 계속핑계 되면서 밀루고 증거 수집중 입니다.
이일 알기전 까지는 이혼 못한다는 입장 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믿었던 아내인지라 ㅜㅜ
이혼전에 명확한 증거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걸로 상간소송걸고 주변에 다 알려버리는게 최선인것 같은데 .. 또 딸아이가 받을 충격생각 하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보배회원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울면서 하소연해도 그때뿐입니다. 상간남 소송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글 지우시고 수집하세요 증거
위로드립니다.
울면서 하소연해도 그때뿐입니다. 상간남 소송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넘들 비싸기만하고 정보수집 잘못함
우리 모두 모를 일이지요~ 내가 알지 못할뿐인지도...
수집되지 않는한 이른 협의 이혼하시면 안됩니다
흥신소를 구매하시더라도 일단 시간끄시고
수집된 증거로 상간남 위자료 소송을 하여 승소가 확실할때
즉 내가 확실히 유리하다 할때 이혼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하시면 얻는것도 없이 돈은 돈대로 잃고
심지어 아이양육까지 뺏기고 양육비 지급해야 하는데
바람난 여자가 양육비 받아 오로지 양육하는데 쓰는걸
여러 사례에서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자는 바람나면 안 돌아옵니다 이게 마약보다 더 큰 쾌락이라고 하더라고요 양육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상처 안 받게 하려면 별일 아닌듯이 지내셔야 합니다 절대 아이 앞에서 우시거나 아이를 불쌍하게 바라봐도 안 좋다고 하네요
양육권 안 가져오시더라도 어느 정도 아이가 자랄때까지 면접교섭을 하며 아이가 부모 존재감을 느끼며 자라며 한다고 합니다 모든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좀 두서없이 썻지만.. 힘내세요
세상 살만큼 살았다고 말 못 해도
오만하지 않게 이리 생각한다
좆같은 세상 욕심내고 싶지 않다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유부녀 건드리는 개색기들 들어라
너 걸리면 죽어
한해에 5명만 나와도
세상이 많이 깨끗해질겁니다.
냉정하게 야멸차게 이혼소송 하시기
바랍니다.
애엄마라 맨몸으로 보낼수 없다는둥 그런 이야기하지 말고
냉정하게 하시길...
증거부터 수집하시고위자료 받을수 있는거 다 받아내세요..
그게 님을 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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