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못 고치는거 보면
지능의 문제이거나 뭔가 중독성이 있나봐요.
이죽거리면서 상대방 긁으면 뭔가 쾌감을 느끼는
그런 변태적인 성향 같기도 하고 말이죠.
사람과 사람이 소통읗 함에 있어서 서로서로 좋은 이갸기만 해도
모자란게 인연일텐데
비하, 비난, 협박 등등.....소통의 방법이 저런게 주를 이루는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 왔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좀 궁금하기는 해요.
가만히 보면 어릴때 가정교육의 문제가 가장 클듯요.
내가 너무 바르게 큰건지 그들이 이상하게 큰건지
가끔 헷갈리네요.
소통에 있어서 내가 남보다 꼭 우위를 차지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에이 뭐 그런거 가지고 니가 예민한거야"라고 할걸요?
테스트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학교에서 하는 표준편차 15인 웩슬러 테스트에서 128 이면
표준분포에서 상위5%(우리나라가 아닌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도 20% 이내에는 들것 같네요.) 인데 말입니다.
참고로 멘사에서 하는 메트릭스 방식으로 하면 145 나옵니다. 메트릭스 148 이상이면 멘사 가입조건에 부합 됩니다.
뭐 쌍욕 잘해서 이기거나 화내서 이기는 거라면
이죽거리는 놈만도 못한거 아니겠어?
남을 깍아 내려서 자기 자존감을 찾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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