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골프의 회원권 사기판매에 대한 피해자를 확인합니다
1. ㈜금강골프는 조선일보에 2023년 4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여차례 광고성 기사로 일본 혼슈 중부 도치기현에 위치한 ‘우구스노모리 골프클럽 & 바토호텔’을 ㈜금강골프가 인수하고 평생회원권을 판매 중이라고 기사를 제공하고 회사 홈페이지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회원을 모집하였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첫 라운딩 후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는 입회금 전액을 돌려주고 있다’고 광고를 함.
2. 계약 전에는 언제든지 예약을 통해서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는 이제까지 단 한번도 갈 수가 없었다. 예약일이 임박하면 ‘숙소를 수리한다’, ‘송영버스에 문제가 생겼다’, ‘오버부킹이 되었다’ 는 갖은 핑계로 둘러됍니다.
3. 본인이 확인한 바에 따를면 ㈜금강골프는 상기 골프장을 인수하지 못했고 인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회원권을 판 것이다. 이는 명백한 사기 행각으로 지금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기행각을 계속하고 있다.현재 사기로 형사고발 되었고(회원권 발부 권한이 없음에도 회원을 판점)이고 입회금 반환 민사소송을 하고있다. (전화통화 및 모든 녹취물을 보관하고 있음)
사기 고소내용
(1) 골프장을 인수한척 골프장 회원을 판매한 점
(2) 회원 증서에 우구이스노모리 GC 회원증을 발급한점
(3) 예약은 항상 보장한다는 조건을 이행할 수 없으면서 가능한 것으로 기만한 행위
(4) 환불할 의지가 전혀 없는 점(계속 다른 소리만 함)
(5) 지금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음. (지속적인 사기행각)
따라서 회원권을 구입하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이 사기 사건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송비용 문제는 대부분 제가 납부하였기 때문에 비용 문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기 소송에 관한 모든 증거는 제가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소송에 참여하셔서 피해보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강골프의 상품 구입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연락처 010-5806-2752로 문자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적은 금액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 됩니다. 액수가 커지면 더 큰 징벌을 가할 수 있습니다.
싹 다 잡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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