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네유 -_-;;[17]조회 567 | 추천 2 | 2024.05.18 (토) 16:18
제가 땡볕 아래 차 세우고 혼자 가마니 누버있응께
죽었나살았나 싶은가바영 ㅡ_ㅡ
그래서 폰질을 하며 누버있기로 맘 머거써영
저러다 더워서 크닐날텐데 싶겠지만 전 갠차나영
극심한 오한으로 지금 온도가 딱! 좋으니께유 으흥 ~_~
오늘 둘 중 하나는 끝장을 보는거쥬!!!!!
감기바이러스가 죽든지!!!!!
내가!!!주ㄱ.........가만.........나는 살아야는디,,,,,,,,,,,
빨래 돌려놓고 나온거 헹굼추가를 해야는디.....
@_@;;;
암튼 뜨습고 좋네유..............어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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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브레이
아이셋애국자
아프지 말아요 ㅠㅠ
저도 진료를 볼것을 애 챙기다 까묵었네유ㅠㅠ
상태가 더 안좋아지면 낼 가려구유
다행히 일욜두 오전 진료 하네유
아픈 건 참는거 아니에유.
그러다 크게 탈나유~~
꼭 병원가요^^
지금날씨에 차가 찜통일텐데요ㅜㅜ
오늘 밤새보고 영 시원찮으믄 낼 뎅겨오께유
저 옮으믄 앙대거든유;;;
눈치게임으로 장보기 하새우~
다들 나들이 갔는지 널널하더라구우~ 위례점~
그러다 탈나융
빠른 쾌유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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