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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다녔던 소갈비집...
코로나 기간에 폐업을 한 덕분에 구경 못하다가...
삼만년만에 보는 소갈비...
무척이나 반갑더라구유...
자고로 갈비는 뼈뜯는 맛이라...
고기는 나눠주고...
남은 뼈만 추려서 뜯으며...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네유...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세유...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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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자제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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