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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8718
추억의 사진을 보려했더니 딱 턱걸이로 짤렸네요 ㅋㅋㅋㅋ
구막사라 아주 그냥 목감기 환자가 넘치고 넘쳤는데 약이라곤 뭔 아스피린 하나 준듯합니다
지금같으면 진짜 난리날일이죠 ㅋㅋㅋㅋㅋㅋ
발견된지 수십년된 다양한 성분의 약들이 쌔고 쌨는데 그런거에 왜 그리 돈을 아꼈을까? 싶음
강제징용+노예수준일당 으로 애들 징용시켰으면 최소한 아플때 약이라도 잘 줘야할거 아녀
이런 시벌 확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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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사조가 맞는지도 가물가물 합니다 ㅋㅋ
저는 훈련소 생활 할때 전진이 있었어요 하핳
클릭비 김상혁아저씨는 3소대 1생활관!!
둘이 맨날 훈련소밖 병원갈때 사이좋게 앉아서 다녀씀@.@
훈련소 퇴소하면 형아가 술사준다더니 연락처도 안주고 차타고 가버리다니 ㅂㄷㅂㄷ
03년04월02일 입대했네요
99군번인데 그당시 얼마 안남은 구막사였네요.
제가 입대를 젤 늦게해서 102bo를 두번이나 갔네요ㅋㅋㅋ
친구들 입대하는데 안갈수가 없드라고요
고생많으셨음둥 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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