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사이즈는 넘어선 5미 9.900원
잘 다듬어
반건조로 말리고
이젠 사체보관 냉동실로 들어가자.
종이신문이 귀해서(돌돌 잘말아 냄새수분 제거)
어릴적 신문배달할때
04에 보급소 가 찌라시 끼우고 해
이제 집에와 밥묵고 학교갈 시간 이네예
태풍경보때를 국교5~공고2 까지
어떻게 우비입고 돌렸는지
학교가고 나면 소장님 총무가 비밀로 끼운
신문이 다 젓어 항의전화받고 또 돌렸다합니다
신문사절
억지로 넣어라 해 넣어서
혼날땐 (수금도 배달원책임)
겁고나고 그때부터
입장의 차이란걸 느꼈으예
*아
참고로
울 보급소 소장님괴 총무님은 좋은분이셔서
엎더뻐쳐해 빠다 안 때렸으예
길가서 학생들을
빠다 질 했으예
채반에 쪄도
(간을해 반건조 라)
좀 늦게 흘러갈껍니다
쳐박기 낚시로 던질께요 ㅎ
촌에 살아도
루루는 도시냥이 처럼
캣잎 냥이 까가 츄르 아이면
거덜떠 보지도 않아예
뜨거운데 션한맛
수구레는 골라내 식혀서 먹음
더 맛있어지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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