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집값상승. 여성의 사회진출. 경제력차이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 30대.. 80년생들 즈음부터 여아 낙태가 엄청 많았던게 30대 남자 미혼률에 영향이 있을것 같음.
실제로 남아.여아 성비 엄청 차이나는 통계도 있고 (경상도 지역이 특히 심각)
울 와이프도 딸이라는 이유로 낙태될뻔 했다함.(와이프 대구출신)
올해 81년생이 40입니다. 70년대 후반~80년 중반까지 태어난 여자들은 꽉 막혀서 직장좋은 남자 선호하고 나이 많은 남자는 연애상대로 잘 안봤습니다만, 지금 20대~30대 초반을 형성하고 있는 80년대 후반~90년대 태어난 여성들은 마인드가 쿨 해서 결혼에 연연하지 않고 나이차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지금 30대 남성들이 굳이 결혼을 하지 않고 오랜 연애생활을 할 수 있는거죠. 지극히 뇌피셜입니다만 가정을 꾸리는 것 말고도 매력적인 삶의 형태가 자꾸 보이잖아요~
대충 살아 그냥 결혼 하고싶으면 하고 못하겠으면 하지말고 근데 외국여자 사서 결혼은 하지 마라 당사자도 애기도 전부 불행해 보인다.
대부분 돈없거나 몸이나 정신 어디가 불편해서 국제 결혼사람이 내주위엔 대부분인데 돈도 없는데 말도 안통하고 서로 틀어 지기 일수인지라 몇몇가족빼고는 전부 해체 되거나 이혼도 안하고 지내 나라로 가버리더라
난 우리애들 볼때마다 결혼을 안했으면 이행복을 모르고 살았겠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애기 진짜 싫어했는데 내새끼 낳고부터 애기들이 너무 이쁨...
결혼 꼭하세요 그리고 애기 꼭 낳으세요
아.. 가장중요한게 아무여자나 잡고 결혼하면 후회해요
얼굴은 둘째치고 개념이 제대로 박힌 여자를 잡아야 해요
결혼 할까말까 고민을 하루에 수십번...
선만 본게 50번이상...
여저들이 눈이 높은건가 아니면 나랑 맞는 여자가 없는건가.. 자죄감 99% 찍을때 ...
고모부가 소개해준 베남처자...
짐 결혼 3~2년 쯤 이제는 애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지금도 어려운데...그냥하루하나 연애 한다고 생각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중 그러다가 애 생기면 이목숨 바쳐 처자식 먹여살 여야겟죠... 결혼 할사람을 찾기 어려운거지..결혼 한다음 는 어려운거... 마음먹기 달렷음..
나야 유부남이지만 총각들아 삶을 즐겨라
잠깐의 외로움이 평생 족쇄다
홍케이 너님은 늙으신 부모님 세대니, 젊은놈들 세대니? ㅋㅋ
능력있는 남자 기준을
연수입 1억이상이라고 본다면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
집있거나 전세집 있고 세후
5-6천만 벌어도 인생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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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5~6천이면 연봉 1억에 육박하는 돈입니다.
거기에 30대에 집이 있다는건 연봉 1억보다 훨씬 풍요롭다는 이야깁니다.
결혼을 무슨 경쟁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결혼은 본인이 행복해지려고 선택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지
다른 이득을 볼려고 결혼을 선택하는건 아닐 것입니다
아이가 사람을 참 많이 웃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말 알들으면 속은 타지만요 ㅋㅋㅋ
나야 유부남이지만 총각들아 삶을 즐겨라
잠깐의 외로움이 평생 족쇄다
나이들어서 힘들어지죠
결혼해서 남녀가 서로 노력하고 살면
미친짓은 아닐 겁니다
현 30대.. 80년생들 즈음부터 여아 낙태가 엄청 많았던게 30대 남자 미혼률에 영향이 있을것 같음.
실제로 남아.여아 성비 엄청 차이나는 통계도 있고 (경상도 지역이 특히 심각)
울 와이프도 딸이라는 이유로 낙태될뻔 했다함.(와이프 대구출신)
예전에 새로운걸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구조였으나 현 시대가 요구하는것은 다 갖춰진 구조에 집착하는 집단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사회의 폐악이다
시작되며 그 언니들 했던거 따라감
대부분 돈없거나 몸이나 정신 어디가 불편해서 국제 결혼사람이 내주위엔 대부분인데 돈도 없는데 말도 안통하고 서로 틀어 지기 일수인지라 몇몇가족빼고는 전부 해체 되거나 이혼도 안하고 지내 나라로 가버리더라
했으니 당연한 귀결을 맞은거죠.
능력되는 사람들은 한녀와 사는 것 보다
잘 삽니다~
못살면 혼인률이 높은거 같음
혼자사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선에 놓여있는 남자들이 과연 결혼에 긍정적일까?ㅋㅋㅋ
여자들은 지들 스스로 유리천장 어쩌구하면서 유리바닥을 깨부셨음.
혼자사는게 정답
능력 많으면..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즐기는데 왜 결혼?
뭐던지 다 때가 있단다...
애기 진짜 싫어했는데 내새끼 낳고부터 애기들이 너무 이쁨...
결혼 꼭하세요 그리고 애기 꼭 낳으세요
아.. 가장중요한게 아무여자나 잡고 결혼하면 후회해요
얼굴은 둘째치고 개념이 제대로 박힌 여자를 잡아야 해요
선만 본게 50번이상...
여저들이 눈이 높은건가 아니면 나랑 맞는 여자가 없는건가.. 자죄감 99% 찍을때 ...
고모부가 소개해준 베남처자...
짐 결혼 3~2년 쯤 이제는 애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지금도 어려운데...그냥하루하나 연애 한다고 생각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중 그러다가 애 생기면 이목숨 바쳐 처자식 먹여살 여야겟죠... 결혼 할사람을 찾기 어려운거지..결혼 한다음 는 어려운거... 마음먹기 달렷음..
서울은 좀 심하긴해요
결혼하면 돈관리를 여자쪽이 전부 하겠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능력 되시는 여성분이면 맡겨드리는데 왜? 벌 능력도 안되는 분들이
돈 욕심이 그리도 많은 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반대로 집을 해 오고 남자가 살림살이 해 오면 통장 드리지 ㅋㅋㅋ
그런데, 능력있는 남자들이 결혼에 목멜 필요가 있을까요?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 그런 시대가 지난지 오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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