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에서 5월13일 12시10분 이후 82나2885
흰색 1톤 포터2 차량을 도난당했어요 ㅠ ㅠ
전주 송천동 용소초등학교 공사중에 점심식사 하러
잠시 20분 자리 비운사이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트럭을
자연스럽게 타고 사라졌어요 ㅠ ㅠ
경찰엔 신고 한 상태이긴 한데 ,, 아직 아무연락없네요 ㅠㅠ
보배드림 회원님들 지나치시다가 혹시나 보시게 되시면
신고 부탁드려요 ㅠㅠ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ㅠ
열심히 사는 울 신랑꺼를 ㅠㅜ나쁜놈 ㅠㅠ
파출소에 신고한 상태이고
번호는 063.272.0112 ( 010-8871-2569 )
담당2팀장 김대중님이라고 합니다
곡 찾으실 겁니다...
답답해서 하는 소리일겁니다
다 그러지는 않지만요 앞에 금덩이가 있지만 가져가는 사람과 안가져가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저건 분명히 일부러 돌아다니며 훔치려고 다닌거지만 키가 없었다면 안생기는 일임엔 분명하구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거지요
그러니 애초에 차키를 꽃아놓고 다니지 않는게 맞겠죠.
저도 건설현장은 아니지만 PM할때 본사 직원 및 용역직원분들 절반가까이는 특히나 공사 현장 1톤차량에 키를 꽃아놓고 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PM이라서 차량 도난 및 그로인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을 물리고 등록된 벤더에서 해제시킨다고 했더니 그나마 잘 지커더군요.
번호판 바꾸고 다닐 수 있으니 와이퍼 은색 눈여겨 보겠습니다.
불안하지도 않나?
고양이 앞에 생선 놓고
고양이가 생선 먹었어요 나빠요 이러면 답 없음
앞으로는 문단속 잘하길
차키 안빼고 내리는거습관입니다.
저걸알고 눈여겨보다가 절도하는거같은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단순절도 맞구요.
강제로 문따고 시동걸고가면 특수절도
갑니다. 의외로 키 소지하고 다니기 귀찮아서
안들고 다니는분들 꽤나 있던데 절도범들 특징이
차들 열려있나 잠겨있나 문 손잡이부터 당겨보고
열려있으면 키 있는지 확인하고 저렇게 훔치는
겁니다. 제발 키 들고다니시고 문도 필히 잠그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꼭 하루빨리 찾으시길 눈여겨볼께요
꼭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함... 덥다고 창문 다 열어 놓음...
왜??? 왜그러는거임?? 그러고 난뒤 문제생기면... ?? ㅋ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절도범의 도주행각이나 미성년자들의 일탈행동시 사고 유발)
범인 잡고 차에 아무런 문제 없길 바라며
차문은 이제 꼭 닫고 다니시길.
일반인과 똑같은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일반인들이 더 조심해야죠
삼실 카메라에 얼굴이 자세히 나옴..
경찰 잡지 못한다고..
노트북 약 10대 정도 도둑 맞음
모두들 차를 떠날 때는 꼭꼭 잠그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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