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짱깨같다 찌질하다 등등 뭐라해도 전 꿋꿋하게 다녔습니다... 왜냐 저에겐 씨티만한게 없으니깐요,.,,,, 기름값걱정없구 편하고(클러치가 없고 로터리방식 엔진,수납공간이 정말많음) 그래서 정말 짱깨라 못불릴만큼 씨티를 꾸며주자라고 다짐을 하고 다니던중 저도모르게 주위의 소리에 훅해서 씨티를 팔아버리고 충동적으로 다른바이크를 구입했습니다,,,,,,ㅠㅠㅠㅠ 하지만 정말 불편하고 이놈은 단점들이 왜이리보이는지 특히나 클러치가 너무 뻑뻑해서 왼손이 아플때마다 씨티가 생각나네요 ㅠㅠㅠㅠ그래서 다시 씨티를 구입을 할려하는데 주위에서 계속말리네요,,,, 너가 짱깨냐 차라리 걸어다녀라 그래서 지금생각해본게 이겁니다 1.씨티를산다 2.구프라이드,라노스,엑센트 중하나 (학생이라 요것도 출혈이 심해요) 3,지금거 계속 탄다(혼다 에이프100) 4,cbr125 5,빅스쿠터(그랜드딩크,효성 ms3) 거리는 왕복 60km정도????요건 12월까지구요 내년부턴 왕복 10km정두 될겁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언더본은 우리나라에서 시선떄문에 탈게 못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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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8년식 씨티에이스 오너였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배달...ㅋ
폭주족들때문에 찌질해 보이는것에 더해서 개병신같습니다~~~
그냥 바이크를 사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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