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날씨도 추우신데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는지

요? ^^ 다른게아니고 억울한 사연이있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일이 생겨버려서 이렇게 답답하여 끄적여봅니다. 다른게아니

고 12월중순경 차량운전중 아주터널에서 단독사고가 나버렸습니다.

 (정말 반성하고있습니다 ... ㅠ)하이카에 전화하여서 견인차를불럿

죠 (생에 첫차라 ... 일단 견인을 불럿습니다 보험 견인 ㅠ) 신속하게

차량이왓고 당시 차량의 자차보험이 가입이 안되어있어서 견인차의

 협력 정비소 로갔습니다. (어디 정비소인지는 안밝히겠습니다. 사후

문제생길까봐) (1차)정비소 사장님이 오시더만 차량을 "대충" 휘적휘

적 본뒤 견적이 1200~1500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폐차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과정에서 2달뒤 아버지께서 폐차장에 들르셔서 차량

을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사고 당시 처음차량을 확인하

였던곳과 다르게 엔진미션이 멀쩡하다는 판단이 나온것입니다 (폐차

장에 들른 정비사분이 있으셧나봐요)(2차정비소사장님) 그분이 보시

고 견적은 600 가량으로 반이상 줄어들었고 차량을 폐차장에서 빼오

는데 하루하루 19000원으로 하여 보관료 50만원 가량을 지불하고 차

량을 다른정비소(2차)로 이동하여 수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문

제가 생기는겁니다 차량을 가져왔는데 네비게이션과 상위 라세티프

리미어 블루투스 연동시켜주는 장치 오디오가 있어야하는곳에 아무

것도 없고 텅텅 비어있던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침착하게 한곳한곳

 연락해보았더니(폐차장은 손을못된다고 하더군요 법적으로 걸려

서) 처음 엔진미션 나갔다고 대충봤던 정비소측(1차)에서 제차량의

네비게이션 상위트립 샤크안테나 후방카메라 오디오 을 탈거 한거같

았습니다 . 그래서 저는 연락을하였고 제품을 자기들이 탈거하였고

 보관하고있다. 하시길래 찾아갔더니 오디오는 없더랍니다. 저에게

사전 통보도없이 자기네들 멋대로 차량의 부품을 탈거후 팔아먹을 목

적으로 보관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하여 네비게이션 상위트립 후

방 카메라 까지 싹다 수리 받고 보상받기로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디

오는 자기네들이 정말 모르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리하여 오디오는

폐차장에서 건들였을 확률이높다하여 폐차장에 연락해보시겠다고 하시

더군요 굳게 믿고 기달린보람이 있는지 폐차장에서 새제품으로 오디

오를 배상해주겠다 (1차)정비소 사장님 측에서 폐차장 사장님 말을

전달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 또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두달후

에 지금 차량을 수리하는곳에(2차정비소) 폐차장 사장님께서 연락오

시더니 오디오를 "사제"로 넣어주신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폐차장

에 연락을해보니 소리란소리는 다지르고 나이가 어쨋니 어린놈의 새

끼가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위협을 주시고 협박을하시더군요 무서워

서 신고한다니깐 역고소를한답니다 ;; 하 ... 그러다가 1차적으로 갔

던 정비소 사장님이 사제오디오로 2차정비소 지금차량을 고치고있는

 정비소에 사제 오디오를 줘라고 시켯답니다 그리하여 다시 1차 정비

소에 연락을하여서 오디오 문제를 말씀드리니 폐차장에서 지금 나한

테 그렇게 말하였느냐 하면서 지금은또 폐차장에 연락해놨으니까 기

달리라고 하는상황이네요 우째합니까진짜 ;;순정오디오를 어따 쳐팔

아 드셧는지 20대 청년 돈도없는놈 차마져 쭉쭉 빨아 처먹는 인간들

이 아직도있는지 뼈만남은 앙상한 생선의 골수까지 처빨아먹는새끼

들이네요 아주 ㅠㅠㅠㅠ정말죄송합니다 언어가 다소 거칠수도있습니

다 너무억울하여서그렇습니다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  흑흑 남의 물

건에 허락없이 손댄사람들 정말 벌받게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