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들 운전오래해오면서 융통성과 법의 경계가 모호하는걸 알고 있고 자신만의 잣대로 운전을 하고 있는데..
->> 훈계하듯 한방향의 옳고 다른 방향의 그름을 가르치려든다. 대부분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 안 해봤나요? 왜 그리 가르치려 들어요??
2. 다른 방향의 의견이 달리면..
->> 키보드 워리어 취급,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반대방향 댓글달고 반박글달면 한심한 관심종자 차없고 일없는 한심한 사람 취급들 하던데 과연 다들 그래요?? 님들 생각만큼 다들 찌질하기만 할거같애요??
3. 다른 방향의 의견이 누가 봐도 클리어한 상황이면..
->> 핀트가 어긋나니, 내말은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니,,,휴;; 좀 어른이면 어른답게 인정좀 해요
융통성의 잣대는 어른이면 스스로 판단하고 남 피해안주고 스스로 안 부끄러운 잣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승질내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들..
몇대몇일까요?
블박님이 가해잡니다 그럼 펑
듣기싫은조언 펑펑펑
남의말도 듣고 그러면서생각도하고 변하는건데 우물안개구리정신
남의말절대안듣죠 남의차구경하고 소통하고 공감하기위해 오는건데
오로지 자기만옳다고생각하니 충돌하는거죠
도로에서 자기 생각만으로 자기 스타일 만으로 운전 하면서 혼자 죽으면 아무도 말 안합니다.
공동사용하는 도로에서 자기의 편의주의로 막무가네 운전을 하니 사고와 시시비가 끝나지 않고 삭막해져 가는거죠
공동생활체의 구성원이 되었으면 공공생활 기초질서를 지켜야 그 공동체 안에 속하는 것이고 공동의 해택을 받는 건데
공동의 해택을 이기주의로 사용하려는 마인드가 넘치니 요즘 하루에 수명~수십명씩 억울한 사망자가 생기는 겁니다.
남이 나와 내가족을 다치게 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면 자신도 남과 남의 가족의 안전을 생각함이 맞거늘
왜들 이렇게 생명 보다 개개인의 취향, 스타일, 편리함을 우선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당의 음식, 공공시설의 위생상태가 마음에 안들면 난리나면서 강하게 비판하면서
자신의 살인 가능한 행동은 우야무야 하는 독한 이기주의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 만큼은 계속 배워야 하고 이런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에게 계속 한마디해야 하고
그래서 사고가 하나라도 줄면 그만큼 우리와 우리 가족이 안전해지는 겁니다.
다 알듯이 요즘은 일상과 사고는 종이 한장 차이로 갈립니다.
법에는 헌법이 기본이며 형법, 민법 이하 세분법(교통법) 이 있어 모든 법을 다 적용해야 하는데...
보배는 교통법만 따지고 거기서도 단속만 따지네요..(요즘 그나마 교통법이라도 따지니 그나마 다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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