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55881
이번 민화협-롯데재단 장학사업은 국내 장학금 지급 중 가장 고액인 1인당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마도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30명이 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것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범위를 확대해, 국내 거주뿐 아니라 재일조선인, 재러고려인, 재중 조선족, 그리고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증·고손 포함) 에게도 혜택이 가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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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이제 애국기업? ㅋㅋ...
빙그래 / 매일 / 오뚜기다!!
투게더는 좀 먹어야 겠네욤.... ㅋ
빙그레의 선행과 관계없이..투게더는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예요
국산 아이스크림중..실제 아이스크림이 아닌 '아이스밀크'로 파는것들이 대부분인데..
투게더가 그중 드물게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팔고 있는 제품이죠..
롯데안먹을라고 빙그레 붕어사만코만~ㅠㅡㅠ
남양우유 대신팔던데 그건 좀 ㅡㅡ;;
더 먹어서 혼내줘야겠네~^^
항상두통씩있는 투게더
지금꺼내야겠네요ㅋ
참고로 한화 그룹 회장 김승연의 동생입니다. 결국 뿌리는 한화입니다.
윤봉길 손녀가 미통당 국회의원 나오니 온갖 비난을 다하더니
새누리당 국회의원 출신인 김호연회장은 와이프가 독립운동가 후손이다고...구국기업이라 불림.
선조가 친일파이던 독립운동가이든 그 후손이 가지고있는 역사의식과 현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 것임.
독립운동가 지원은 빙그레가하는거고.
알간?
아부지 돌아가시고 동생한테 빙그레 하나 떼줬다고 형님한테 대들다가
형님한테 승복.
따봉
예전보다 풍부한 맛이 싱겁게 변하고
근래 가격이 5천원 넘게 오르니까
그 돈이면 베라 사먹는다고 하더이다
(용량 대비 맛도)
김구 손녀가 재벌가에 시집 갔다고 그 재벌이 애국기업이 되다니... 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55881
이번 민화협-롯데재단 장학사업은 국내 장학금 지급 중 가장 고액인 1인당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마도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30명이 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것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범위를 확대해, 국내 거주뿐 아니라 재일조선인, 재러고려인, 재중 조선족, 그리고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증·고손 포함) 에게도 혜택이 가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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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이제 애국기업? ㅋㅋ...
국민학교때...
시골 친할머니가 올라오시면...
아버지가 투게더 사다드리라고
돈을주셨어요...
정확한 기억은 안나나 천원인가..
천몆백원인가 했었던거 같은데..
암튼 당시 가격이 많이 비샀죠...
머 잘사는 집안은 아니었으니...
아버지 월급때나...
어쩌다 친할머니 올라오시면...
먹고는 했는데...
그 어린나이에....
한입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함이란...
다른 아이스크림과는 비교가 안돼었던
기억이 아직두 납니다~~
잘보셔야
대형마트에서는 못본듯
여러군데 입점해서 잘팔렸음 좋겟네요
제조회사가 남양 우유일수 있습니다.
빙그레 캡틴면
기억남
전~혀 몰랐네요 ㅎ
이제는 빙그레 다
남양은 영원히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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