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오니 기분은 좋은데 점점 무서워 지내요.
꽃놀이 간다고 미친 김여사들 구더기 처럼 기어 나올꺼 뻔하고
여기 저기 정체 될거 안봐도 비디오고
또 날 따뜻해지면 미친 알콜 중독자들 길거리에 디비 자는 모습 야동 보는것보다
쉽게 보일 것이고.
비싼 술 처먹고 집구석 들어갈것이지 왜 길에 누워 자다 죄없는 운전자 죄인 만들고
씨발 개한민국 법이 언제쯤 바뀔런지.
시간이 지나면 세상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더 살기 힘들어지네.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주 한병당 5만원에 팔았음 좋겠네요.
그래야 술 처 먹은거 아까워서라도 여기 저기 개밥 주거나 본인이 개 되는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68554&plink=ORI&cooper=NAVER
시내 야간되면 담배 길빵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확 마 궁디 주 차뿌고 싶네요.
그리고 술 적게 먹으면 가정폭력, 성폭행, 폭행, 살인 등등 많은 범죄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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