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을 성금을 단순희 회계실수로 유야무야 슬쩍 넘어갈려고 했던 변명들...
두번세번 번복들과 오류들.
2.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최고조일때 일본의 매스컴과 조중동, 친일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린 점.
3. 위안부 할머니의 돈임에도 전혀 상관없는 페미집단, 옛 한총련 단체등 아무데나 기부한점.
특히 정쟁으로 비춰질 수 있는 특정단체만 기부
이 부분 정대협외 주변단체에서도 비판한 부분. 제왕적 위치에서 모든 쓰임새를 단독 결정
뭐 나머지들은 검찰조사중이니 얘기 안하겠다.
아버지 관리인으로 월급 준 것, 김복동할머니 용돈 준다고 엄연히 국민성금인데 넙죽받은거
그런 치부드러내는 이야기들은 나도 입에 담기 싫고
이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용서를 구하고
국회의원 포기할 수 있음에도 끝까지 자리에 연연한다는게...참...
사람이 챙피할줄 알아야 한다.
단돈 천원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 예산을 감시한다니..
참 나 뽑은나도 부끄럽네..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횡령의혹들이 맞아간다면
외교에서의 일제만행의 정당성 돕는일이고
독립군 군자금 떼먹은 매국노보다 나을 것 없고
국민을 배신한 반국가행위임을 알아야 함.
그렇게 되지 않길 빔.
- 회계 실수 있었음. 그럼 그 '돈'이 없어졌다?. 아니야~ 뒤에 그 돈은 나와. 그리고 일부 기부금은 니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통장에 꼿아 주는게 아냐. 그 돈은 정부 시스템안에 있고 비영리단체에서 사업계획에 따라 '어디에 쓴다' 라고 하면 그 어디라는 곳에 정부시스템에서 '돈을 보내주는' 형식이야. 정의연통장에 꼿히는게 아니란거지.
2. 일본과 친일파에게 빌미를 제공했다.
- 정의연일을 친일파와 보수일간지가 이용 확대 왜곡중인거지?. 앞뒤가 바뀌었어.
3. 타 단체에 기부.
- 앞서 말했듯이 '정의연은 비영리단체'야. 이거 까먹지마.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
정의연이 기부금을 쓸 때는 항상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에 맞게 사용을 해야해. 이건 모든 비영리단체가 해야 하는일이야. 반대로 받을 때도 마찬가지야. 그럼 정의연이 타 단체에 기부를 했다면 정부기준에 맞췄고 이건 정부에서 허가를 했줬다는거야.
4. 아버지를 관리인으로 썼다.
- (질문 하나 함. 물론 이 질문에는 당신이 직업을 가지고 있고 매달 고정수입을 갖고 있다는것을 전제로.)
"당신이라면 지방의 시골에 컨터이너에서 지내면서 집을 관리하는 관리자직을 매달 평균 80여만원의 급여를 줄 수 있다.
그럼 당신을 일 할 생각인가?"
난 못함. 지금의 직업으로 받는 수입과 터무니 없는 차이가 있고 또 근무지가 멀며, 근무환경이 좋지 않음.
죄저시급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노동법 위반의 사항들이 많다고 비난한다면 그건 비난 받아야 해.
윤미향은 아주~ 아버지를 열약한 노동환경에 최저시급에도 터무니 없이 미달되는 급여를 지불했어.
더군다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
그런데 그걸 비난하는 사람들이 없어. 아주 작은 문제라도 찾아서 고소/고발을 하는 정체불명의 단체들이
이 명박한 위반사안에 대해선 왜 고소/고발을 하지 않는걸까?.
이거 이상하지 않아?.
그걸 고소하면 '가족에게 일자리'라는 프레임이 깨지거든. 이 프레임은 내가 이 단체의 주인이며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연관된 고리라 이 고리가 깨지면 안되기 때문에 보수단체와 짜리시들은 이 문제에 대해 말을 안하고 있어.
왜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며 안되는가? 에 대한 대답은 그 대답안에서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같어.
이 법을 만든 일등공신이 바로 정의연이다.
그리고 정의연은 애초에 할머니들 구호단체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냐?
할머니들 구호단체는 나눔의 집이고 할머니들 생계에 보탬을 주려는 사람은 그동안 나눔의 집에 후원을 해왔다.
정의연은 일본의 성노예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 할머니들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려는 단체다.
당연히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후원을 하고 그 후원금도 목적에 따라 사용된 것이다.
아마 잘 알고있지만 의도적 악의적으로 왜곡하려는것이겠지.
아니면...
윤미향을 없애려는 친일토왜들의 작품으로 보이나요?
그것도 구분 못하고 조중동에 따라가는걸 부끄러워 해야죠.
위에 말한 애용들은 대부분 해명했어요.
던지 언론에서 실어주지 않았을뿐.
친일토왜들의 작품도 보이구요~
^^
작품을 크게 만드는 걸레들이 설쳐서 그런거지.
확실히 하지 못했다 Vs 서류상완벽하지만 착복했다..
이 두개 중에 어느쪽이 더 정당합니까?
난 이런 논란이 웃긴게.. 해낸것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하지못한거에만 말을 뱉는걸까요???
3년이 아니고 30년입니다...
고의성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보긴 너무 긴 시간아닌가요??
중간에 변했다?
자살한 소장이있던 그쉼터도 정의연이 만든곳도아닌,보배에서 그리욕먹는 교회에서 구매후,할머니들에게 편의제공키위해,편히지내시도록 수리까지해놓고 정의연에 무상임대중입니다.
정작 정의연은 먼 안성까지가서 매매를한데다,직접모시고 와야 가능할 교통상황인 그쉼터를 할머니들은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매각해버렸구여. 명성교회는 정의연에서 구매못한다던 마포에서 편의제공위해 개보수까지 한후 무상임대중이고, 정의연은 현대중공업에서 준10억을 마포도아닌 안성까지가서 쉼터역활도 못하고 급매각을 했어야했는지. 후원금은 위안부를 알리는일에도 쓰이겠지만,일반인들은 할머니들을 위해 쓰이길윈했기에,후원했을것이고,기업또한 정의연이 후원금지원요청할때 할머니들이 주가되었기에 하지않았을까합니다.
할머니들이 안계시고,나서지않았다면 정대연,정의연또한 무엇을위해 일하는 사회단체인지 아무도 관심없었을것이고, 관심조차없었을겁니다.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이나라 언론이 저 ㅈㄹ인거야
오타도 좀 검증하고 ㅋ
검증되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편리함
단순한 머리
결국엔 할머님들을 개인사에 이용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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